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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매일시사뉴스 권태진 대표와 원암 장영주 국학원장(대)님, 인터뷰 2011.05.13  조회: 3447

매일시사뉴스 권태진 대표와 원암 장영주 국학원장(대)님, 인터뷰

정신문화의수도 안동의 미래에 대하여

 

1. 국학원을 이끌고 계시는데 국학원이 어떤 단체입니까.
한민족의 고유한 역사, 문화, 철학을 연구하고 21세기 우리의 문화와 가치가 지구에 큰 도움이 되는 길을 교육하는 곳입니다. 연구 분야는 21세기 인류에게 꼭 필요한 조화와 화합 상생의 문화를 통해 한민족의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민족의 올바른 정체성 확립이고, 교육 분야는 전통의 선도문화인 홍익인간의 정신입니다. 설립 목적은 한민족의 정신체계인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실현으로 위기에 처한 지구와 인류를 살리는 해법을 제시하고 전달하는 것으로 자연히 한민족이 세계정신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줄이면 ‘홍익인간’- 효, 충 ,도(孝忠道)정신으로 효는 인간 사랑, 충은 나라사랑, 도는 지구사랑을 의미합니다. 본래 한민족의 이상인 ‘나와 민족과 인류를 구원하는 큰 비전을 실천하는 것‘을 국민들 스스로 자신의 삶의 목표로 삼도록 교육하는 것입니다.

 

   

매일시사뉴스 권 태 진 대표

실제로 국학교육을 받은 분들이 개인적으로 건강하고 사회적으로는 행복하고 평화로운 지구를 만들기 위한 삶을 선택하십니다. 그것을 세계화 시대에 ‘코리안 스피릿’ 이라는 컨텐츠로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교육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는 현재까지 250만 명이 넘는 공직자와 기업 대상으로 교육을 해왔습니다.(국방부, 국토해양부, 교육과학부, 통일부, 각 지자체, 각 급 학교 학생 및 교직원 교육 등) 또한 ‘독립기념관’ 등, 국내 각 교육기관과 연구단체와 MOU를 맺고 있고 UN을 비롯한 미국, 일본, 독일, 영국,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 세계 100여 개국의 유관단체들과도 관계를 맺어 활발한 정보와 인적 교류를 통하여 우리 한민족의 정신을 세계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원암 장영주 국학원 원장님의 설명을 매일시사뉴스 권태진 대표가 듣고 있다

2. 국학원이 한 역할 중에서 가장 내세울만한 것이 어떤 일인지요.
첫 번째는 국조단군통일기원상 369기 설립하였고, 두 번째는 고등학교 국사 교과서에 단군을 신화에서 실화로 수정하였습니다. 세 번째는 국립중앙박물관 연대표에 고조선 시대를 추가한 것이고, 네 번째는 동북공정 저지 백만 서명운동을 하였습니다. 다섯째 2008년에는 한민족역사문화공원을 건립하였습니다. 여섯째 전국에 천부경비의 건립 운동을 전개 중 이며, 충무공 연구소, 광복의병연구소, 천부경연구회, 홍익경제연구소, 홍익정치연구소, 홍익교육연구소 등 각종 부설 연구소를 설립하여 각 지자체와 함께 활동 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매달 국학 국민강좌 실시를 하고 있어 현재까지 94회가 진행되었으며, 오는 10월에는 100회를 맞이합니다. 그 밖에도 국경일에는 태극기 몹 행사를 하며, 독도지킴이, 고구려 지킴이, 일본역사교과서 왜곡, 지구인 운동 등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사) 국학원은 전술 한 대로 20년 동안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직자, 군인, 경찰, 교직자, 학생, 일반인등을 교육하였고 그들이 홍익 리더가 되록 돕고 있습니다.

   

매일시사뉴스 권태진 대표의 설명을 듣고 있는 국학원 장영주 원장

3. 안동사회와 사)국학원은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사단법인 국학원’은 천안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안동에 있는 ‘국학진흥원’과는 이름은 비슷하나 다른 곳이라는 것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안동 국학진흥원이 유교를 위주로 한 근 조선 시대의 학문과 문화를 연구를 하는 곳이라면 사)국학원은 우리민족에게 불교, 도교, 유교, 각종 이념 등, 외래의 학문, 문화, 종교가 들어오기 훨씬 이전부터 자생하였던 배달겨레의 고유의 문화, 역사, 철학을 연구, 교육하는 곳입니다. 안동시가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임을 자처하고 있듯이 천안의 사)국학원은 ‘한민족의 세계정신 문화의 중심’임을 표방하고 하나씩 실현하고 있습니다. 사) 국학원 부설 광복의병 연구소가 있어서 우리나라 각 지역의 광복의병 정신과 활동을 연구하고 발굴하여 진작시키고 있습니다. 안동 국학원에 ‘대한의 어머니 김락 연구회’ 를 설립하여 안동의 정신을 전국에 알리고 있습니다. 또한 금년 4월 17일, 신흥무관 학교 설립 100주년 기념 ‘안동인의 독립운동을 통해 본 한민족의 정신과 계승’ 학술대회를 안동에서 개최하여 안동은 물론 전국적인 큰 호응을 얻어 안동인의 자긍심을 고취한 바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안동의인간사랑, 나라사랑, 지구사랑을 돕고 전개하겠습니다.

   

매일시사뉴스 권태진 대표와 장영주 국학원 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4) 안동은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입니다. 진정한 정신문화의 수도란 무엇입니까? 안동은 우리 역사상 상당히 독특한 곳이며, 중요한 곳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추로지향’이라고 하여 유교를 중화中華로 사대事大할 정도까지 지극히 숭상하는가 하면 ‘공맹孔孟은 시렁위에 얹어 놓고 나라부터 되찾자’는 목숨을 건 혁신 자주 유림이 최초로 발흥한 곳이며, 우리나라에서 독립지사가 가장 많이 배출 된 곳입니다. 자연적으로 다른 지역에 비하여 사상과 정신문화의 전통을 지키려는 학구열이 뜨겁고, 또한 자유롭고 호방하게 새로운 사조를 받아드리길 꺼리지 않는 곳입니다.
이런 중요한 덕목을 가진 안동, 예천으로 경상북도 도청이 이전 해 올 것입니다.
‘새 술은 새 부대 에’ 라는 말이 있듯이, 이제 새로운 우리나라의 발전 동력이 안동으로부터 솟아 날 것을 국학원은 의심하지 않고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안동의 각 문중들이 자신들의 선조들이 이 나라 이민족을 위하여 어떤 일을 해왔는가를 더욱 치열하게 연구하고 전해야 할 것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각 문중들이 친, 인척, 학벌 관계로 치밀하게 연결 되어 있으니, 작은 문파나 문벌에 메이지 말고 대동하여 안동 전체, 경북 전체, 한민족 전체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 되는 치열한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5) 안동과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 동력은 무엇입니까?
현재 안동 뿐 아니라 우리나라와 세계가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인간성 상실입니다. 인간성의 회복을 위해서는 인간의 뇌에 상생의 동력인 홍익정신을 심어줘야 합니다. 효충도를 진작시키는 교육을 통해 가능한데, 바로 국학교육입니다. 국학교육은 인간의 가치를 바로 알고, 잠재된 능력을 최대한 발현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홍익인간 이화세계라는 국조단군의 가르침이고 바로 국학입니다.
이것은 21세기 글로벌시대에 가장 효율적인 지구인 정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안동은 한글을 지켜왔고, 그 한글로 씌어진 지순한 원이 엄마의 사랑이 있고, 유교를 넘어설 퇴계학의 본향이며, 거북선의 원형이 있고, 임진왜란을 온 몸으로 수습한 리더가 있고, 임시정부의 수반이 있고, 대한의 어머니라고 할 김락의 정신이 있고. 모든 것을 다 바쳐 독립의 전진기지인 만주의 신흥무관 학교를 세운 임청각의 정신이 있어 되 살아야 할 곳입니다. 그 정신의 최대 공약수가 바로 국조 단군 정신입니다.
그 정신을 온고지신의 뜻으로 새롭게 발현 한 것이 사)국학원의 홍익인간의 철학입니다.
안동이 전국 최초의 홍익 도청 소재지가 될 때, 그 발전 동력이 한민족의 새로운 탄생을 이루고 한민족에 의한 지구경영의 모든 꿈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6) 끝으로 안동 시민들에게 드릴 말씀은?
국학원의 활동은 국조 단군으로부터 전해 내려온 한민족의 홍익인간의 덕목인 인간사랑(효), 나라사랑(충), 지구사랑(도)을 다시 한 번 진흥시켜 세계에 전하는 것입니다. 안동은 바로 그런 인간교육에 적합한 전통과 토양이 쌓여 있는 곳입니다. 안동의 선조들이 만들기 위하여 생명으로 맞바꾼 꿈을 이 시대에 실현하기 위하여 홍익 지도자를 양산해야 할 곳입니다. 안동의 각 어버이들이, 선생님들이, 목민관들이 안동이들에게 홍익지도자의 다섯 가지 덕목을 가르쳐야 합니다.

 

첫째는 홍익지도자의 도덕성입니다. 핵심은 정직, 성실, 책임감으로 이 세 가지가 바탕이 될 때 비로소 비어있는 공심(公心)을 가질 수 있습니다.

둘째는 국민의 힘과 긍지의 뿌리는 역사의식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아 민족의 정통성과 정체성에 대한 확실한 기준을 가지고 있는가의 여부입니다.

셋째는 한국의 홍익 리더와 대통령이 가져야 할 철학의 핵심은 민족화해와 세계평화에 이바지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넷째는 홍익 비전입니다. 마땅히 나라의 미래를 밝힐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이 있어야 합니다. “정말로 이 나라의 미래에 대한 대안이 있어서 권력을 얻고자 하는가? 과연 계획이 있는가?”이런 질문에 스스로 자신있게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민족의 미래에 대한 비전도 없고, 민족적 과제에 대한 절절한 고민도 없이 권력을 잡으려 하는 것은 큰 범죄입니다.

다섯째는 통일론입니다. 한국을 이끌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통일론은 무엇보다 현실적이어야 하며 7천만 겨레의 마음이 하나로 묶이는 정신의 통일, 홍익이라는 민족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통일론을 갖추어야 합니다. 

-‘한국인에게 고함’ 에서, 일지 이승헌 총장 저서-


이러한 밝은 미래 창조를 위한 대안과 역사를 이끌어 온 전통이 교직된 시너지 증폭으로 안동은 명실공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가 되어 ‘코리안 스피릿’으로 세계를 선도합시다. 그리하여 대한민국의 국체를 보호하고, 태양앙명太陽昻明의 기상을 이끌어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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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수 2011-05-17 오후 2:01:15

코리안 스피릿이 안동에서 전국으로 세계로 확산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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