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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개천절 요일제 반대 및 단기연호 부활 100만 서명운동 기자회견 2011.07.28  조회: 4832

개천절 요일제 반대 및

단기연호 부활 100만 서명운동 기자회견

  

     일시 : 단기 4344년(서기 2011년) 7월 28일 (목) 오전 11~12시

     장소 :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주최 : 한민족역사문화찾기추진위원회

     주관 : 사단법인 국학원, 국학신문사

 

한민족역사문화찾기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지난 28일(목) 오전 11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사단법인 국학원을 비롯한 100여 개의 민족단체와 연대하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천절 요일지정제 반대 및 단기연호 부활 100만 범국민서명운동’에 관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동북공정을 시작으로 최근 아리랑, 농악 등 우리의 문화유산을 자국의 것으로 빼앗아 가려는 중국의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지키는데 앞장서야 할 정부가 개천절의 상징성이 약하다는 이유로 법정 공휴일을 요일지정제로 바꾸는 방안을 발표하자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국학원을 비롯한 민족단체들이 지난 22일부터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개천절 요일지정제 반대 시위를 전개하고, 항의서한을 전달하는 등 개천절 요일 지정제 반대 여론이 크게 확산되고 있다.

 

추진위는 강영훈 전 국무총리, 이수성 전 국무총리, 이한동 전 국무총리, 박성수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가 공동추진위원장을 맡았다. 참여단체로는 (사)국학원, 대종교, 천도교, 광복회, (사)한배달, (사)현정회, 국학운동시민연합, 세계국학원청년단, (재)한민족기념관, (사)자유수호국민운동본부, 대한불교임제종, 3.1운동기념사업회, 민족회의, 삼균학회, 우리역사바로알기시민연대 등 100여개 민족단체, 사회단체가 함께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활동경과보고, 취지문과 성명서를 발표했다.

 

박애자 국학원 사무처장은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 ‘고조선’을 세운 10월 3일 개천절이 날짜 상징성이 크지 않다는 이유로 ‘개천절 요일 지정제’를 추진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며 “이것은 국민들이 민족의 생일도 모르는 미개한 국민으로 전락시켜 우리 스스로 우리의 정체성을 약화시키는 심각한 사안이 될 것”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이어 “민족단체들이 더 이상 지켜만 볼 수 없는 상황으로 추진위를 발족하고, ‘개천절 요일제 반대와 단기연호부활 100만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성민 국학운동시민연합 대표는 성명서를 통해 “개천절은 한민족의 건국일이며 생일이다. 우리 민족의 시조인 국조단군이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한 날이다”며 “개천절 요일지정제 추진 논의를 즉각 취소할 것이고 역사와 민족 앞에 공개적으로 사과할 것을 정부에 촉구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장영주 국학원 원장대행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은 국조단군의 홍익인간 정신을 바르게 알리는 국혼부활의 역사적인 날”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계종 우룡 스님, 권천문 목사도 격려사와 함께 ‘개천절 요일제 반대와 단기연호부활 100만 서명운동’을 지지했다.

 

이어 ‘추진위’는 ‘개천절 요일제 반대와 단기연호부활 100만 서명운동’ 등 향후 계획를 발표했다.

 

한편, 이날 세계국학원청년단(단장 임종일)은 단군할아버지로 분하여 한민족 반만년 역사의 뿌리를 스스로 부정하는 후손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퍼포먼스와 개천절 요일지정제 추진을 반대하는 피켓 시위도 펼쳤다.

 

앞서 이외수 작가는 자신의 트위터에 “개천절을 없애겠다는 발상이 언젠가는 나라를 없애겠다는 발상으로 변모되지 않을까 지나친 비약 같지만 우리는 지금도 국적불명의 나라에 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떨쳐 버릴 수 없다”고 강력하게 정부를 비판해 인터넷에 화제가 되었다.

 

단기연호부활 100만 범국민 서명운동은 홈페이지(www.단기연호.org)와 전국곳곳에서 직접 국민들을 대상으로 받을 예정이다. 또한 개천절 요일지정제에 대응하여 국민들에게 개천절의 상징성을 회복하기 위해 10월 3일에는 10만 명 규모의 대규모 개천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민족역사문화추진위를 주관하고 있는 (사)국학원은 지난 2004년 중국 동북공정에 대응한 세계국학원 청년단 고구려지킴이의 동북공정 반대 100만 서명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사)국학원은 매년 개천절, 광복절, 3.1절 등 한민족의 국경일에 기념 경축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한민족역사문화추진준비위원회 (02-514-1864)

 

[별첨1. 한민족역사문화추진위원회 명단]

 

한민족역사문화찾기추진위원회

 

  1. 참여인사    

1) 공동추진위원장

강영훈 전 국무총리, 이수성 전 국무총리, 이한동 전 국무총리, 박성수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2) 고문(가나다순)

권정효 우리정신연구회장, 권천문 (사)한민족학세계화본부 총재, 김국주 전 광복회장, 김동환 전 천도교 교령, 강동민 한민족문화연구원 이사장, 김성곤 국회의원, 김정배 한국학중앙연구원장, 김산태 민족정신수호협의회 공동대표, 김용기 한국정체무술협회 회장, 김종철 서울민주통합시민행동, 김현욱 국제외교안보포럼 이사장, 김호일 안중근의사기념관장, 나용화 큰스님 임제종 종정, 노태구 경기대 교수, 도천수 한반도시대국민연합 상임대표, 문두상, 민병규 전 대종교종무원장, 마한산 민족정기선양협의회장, 문수곤 민족정신수호협의회 공동대표, 박유철 광복회장, 박보희 한국문화재단 총재, 박범진 전 한나라당 대변인, 서굉일 국학연구소장, 송호수 개천대학장, 손경식 홍익삼경개명원장, 양현수 홍암나철선양회장, 우원상 대종교 선도사, 숭례문 우룡스님, 유명준 전국자연보호중앙회 총재, 이달순 수원대교수, 이동수 성균관청년유도회 중앙회장, 이성민 국학운동시민연합 대표, 이원범 3.1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종걸 국회의원, 이재룡 민족정신수호협의회 공동대표, 이창복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대표, 이희자 한국근우회장, 이훈섭 한국전통상학회 고문, 이구홍 해외교포문제연구소 소장, 윤이흠 서울대 명예교수, 이종문 이시영기념사업회 이사장, 안담 대순지리교 이사장, 진태하 전국한자교육추진연합회장, 장영주 국학원장대행, 장경순 자유수호국민운동 명예의장, 정우일 홍익생명사랑회 부회장, 조만재 조만식기념사업회 회장, 최계환 전 KBS 보도국장, 초산스님, 최창규 전 성균관장, 최승 충남도청 자문위원, 최창기 현정회 이사, 한양원 한국민족종교협의회장, 한화갑 평화민주당 대표, 홍윤기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

 

3) 자문위원(무순)

고준환, 김동환, 김무원, 김상일, 김영기, 김재민, 김익수, 김인배, 김정민, 김철영, 노중평, 도명섭, 박병섭, 박용규, 박종호, 박정일, 박태신, 반재원, 배영기, 변진홍, 변종호, 소윤하, 신상철, 신성균, 심백강, 송재훈, 석 봉, 서천복, 안건일, 안제세, 우주명, 유승희, 유연승, 윤승길, 윤일호, 윤영용, 원영진, 이건봉, 이기덕, 이기후, 이만준, 이용복, 이춘섭, 이형남, 이동희, 이병화, 이서행, 이존희, 이진복, 이선희, 이일수, 이창구, 이윤희, 이판암, 임대통, 임범택, 임재해, 임채우, 정상우, 정근수, 정이동, 정경희, 조성제, 조승수, 조남호, 조송자, 조옥구, 정동화, 차준엽, 최선효, 최 승, 최윤규, 한두섭, 허철부, 홍순철, 한명환, 홍수표, 홍장화

 

   2. 참여단체    

대종교, 천도교, 광복회, (사)한배달, (사)현정회, 국학운동시민연합, 3.1운동기념사업회, 개천민족회, 개천절민족공동행사준비위원회, 개천절세계평화축제조직위원회, 개천학회,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고조선역사문화재단, 광복의병연구소, 국민행동본부, 국조받들기전국연합회, 국학연구소, 기천문, 김시민장군기념사업회, 김포불교환경연대, 단군단, (사)단군봉찬회, 대한민국서화원로총연합회, 대한불교임제종, 대한불교조계종김포용화사, 대한불교천태종, 대한효실천운동본부, 도덕국가건설연합, 독도사랑문학회, 동북아우호협회, 마고문화재단, 무천문화연구소, (사)민족문화통일회, 민족역사족보학회, 민족정신수호협의회, 민족중건총본부, 민족회의, 배달공동체, 배달얼국선도, 백산소도, 법무법인 창, 불자예술인연합회, 삼균학회, 三一운동100주년기념사업회, 三一정신구국운동범국민연합, 새나라연대, 선단학,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 세계국학원청년단, (사)세계학생UN본부, (사)소백산지킴이, 역사천문학회, 예학당, 왕인학회, 우리역사바로알기시민연대, 우리정신연구회, 원구단천손녀회, 일본백제사연구회, (사)자유수호국민운동본부, 전국국학기공연합회, 전국한국자연보호중앙회,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정법활용연구소, 좋은나무심기운동본부, 지구시민운동연합, 천부경연구소, (사)초종교포럼, 충무공연구소, 치우천왕회, ㈜풍류도, (사)한국뇌교육원, 한국상고사학회, 한국전통상학회, 한국전통상학회, 한국정체무술협회, 한국제례연구원, 한국컨설턴트협회, 한국현대시문학연구소, 한뫼안호상박사기념사업준비위원회, 한문화과학교류위원회, 한문화정신연합, (재)한민족기념관, 한민족문화연구원, 한민족역사대학, 한민족운동단체연합, 한민족정신지도자연합회, (사)한민족학세계화총본부, 한반도시대국민연합, 한복입기운동총연합, 한일천손문화연구소, 한정연무교총연합회, 홍암나철선양회, 홍익교원연합, 홍익문화연구원, 홍익생명사랑회, 환시대준비모임, 환타임스, 훈민정음연구소 외

 

[별첨2. 성명서]

 

개천절 요일지정제 추진 논의를 즉각 철회하고

역사와 민족앞에 사죄하라!

 

개천절은 한민족의 건국일이며 생일입니다. 우리민족의 시조인 국조단군이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단군조선)을 건국한 날입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찾고자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매년 개천절 행사를 거행했습니다. “널리 모든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 정신은 바로 개천의 정신을 바로 세워 이 민족과 나라의 뿌리를 튼튼히 하고자 정한 것입니다. 개천절은 우리나라의 ‘반만년 유구한 역사’의 상징인 것입니다.

 

그러나 근대화와 경제발전을 시급히 추진하는 과정에서 힘이 없던 우리나라는 어쩔 수 없이 반만년 유구한 역사의 정통성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반만년 역사를 상징하는 단기를 스스로 포기함으로써 우리 민족의 생일인 개천절 공식행사에도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국민들은 개천절을 휴일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결과 국민들은 우리 역사가 왜 반만년인지 모르게 되었고, 민족의 시원인 고조선을 건국한 국조단군의 실체마저도 의심하는 등 민족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국조 단군상을 우상숭배라며 훼손하는 사건까지 일어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더욱이 중국은 동북공정을 추진하여 고구려, 발해, 단군조선의 역사는 물론, 우리 선조인 붉은 악마 치우천왕(14대 자오지환웅)을 자신들의 역사와 조상으로 왜곡하고 있습니다. 아리랑, 농악놀이, 씨름 등 우리민족의 흥과 기를 살리는 전통문화 역시 중국의 문화유산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지켜야 할 정부(기획재정부)가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를 세운 10월 3일 개천절을 날짜 상징성이 크지 않다는 이유로 ‘개천절 요일지정제’로 추진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입니다. 이것은 우리 국민들을 민족의 생일도 모르는 미개한 국민으로 전락시켜 우리 스스로 우리의 정체성을 약화시키는 심각한 사안이 될 것입니다.

 

이에 한민족역사문화찾기추진위원회는 개천절 요일지정제 추진 논의를 즉각 취소할 것을

그리고 역사와 민족 앞에 공개적으로 사과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는 바입니다.

 

 

단기 4344년(서기 2011년) 7월 28일

한민족역사문화찾기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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