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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98회 국민강좌 안내- 천부경과 동아시아 단군의 발자취 2011.07.30  조회: 3612

제 98회 국민강좌 안내- 천부경과 동아시아 단군의 발자취

 
(사)국학원에서는 제98회  8월 국민강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이번 강좌에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국립대학교 박사과정 중인 김정민교수님을 특별초청했습니다. 


김정민 교수는 10대 청소년기부터 천부경 등 한민족 고유의 역사.문화와 철학 등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며 오랫동안 이 분야에 연구를 거듭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각국의 언어 중에서 단군과 관련된 말을 집중적으로 탐구하여 괄목할 연구성과를 이루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고대 동아시아 문화와 언어의 발전과 변천과정을 깊이 연구한 결과,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에 지금도 단군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언어와 문화가 그대로 남아있음을 밝혀냈습니다. 김정민교수의 주장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의 [스탄]은 고대 우리 조상들이 [땅]을 [ㅅ당]으로 표현한 것과 맥을 같이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즉, [스탄]은 우리 말의 [땅]이 변형된 언어라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카자흐스탄 등 여러 나라에 [단군] 은 [탱그리]라는 말로 변형. 발전되어 [神]의 개념으로 쓰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고 [천부경]이 불교 [만다라] 등으로 다양하게 표현되어 왔음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구이.구려.고려] 등은 [케레이]이라는 언어로 변형되어 고대에 매우 우수한 문화를 구가했던 기마민족으로 역사에 남아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정민교수님의 이러한 주장은 나름대로 집중적인 연구와 다양한 언어.문화경험을 통해서 이뤄낸 귀중한 학문적 성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강의주제는  [천부경과 동아시아 단군의 발자취]로 소위 위서로 치부되고 있는 [환단고기]의 내용을 일부 증명해줌과 동시에 단군문화가 중앙아시아에 현재 진행형으로 생생히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을 밝혀주는 귀한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주제: [천부경과 동아시아 단군의 발자취] (부주제: 카자흐스탄의 단군문화)
○ 일시: 2011년 8월 9일(화요일) 오후 7시
○ 장소: 광화문 삼청동 입구 대한출판문화협회 4층(전화:02-735-2701~4)
○ 강사: 김정민 (카자흐스탄 알마티 국립대학)
○ 찾아오시는 길: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10분거리 
○ 참가비: 무료
○ 문의전화: 041-620-6750, 041-620-6700, 010-7299-6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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