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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저녁7시 제103회 국민강좌 열려 2012.02.13  조회: 2671

[국학원 국민강좌] 환단고기의 출현 어떻게 이루어졌나?
2월 14일 저녁7시 제103회 국민강좌 열려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장영주) 오는 2월 14일 화요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사간동 대한출판문화협회 4층 강당에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정경희 교수를 초청해 ‘한단고기 출현의 역사적 배경’을 주제로 제 103회 국민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 정경희 교수는 상고사의 지평을 연 고려말 대학자 행촌 이암으로부터 두문동 학사출신인 목은 이색과 범세동, 그리고 조선말 독립운동에 앞장 선 이기, 계연수, 이유립으로 이어진 ‘환단고기’ 출현과정을 역사적 인물조명과 함께 밝힐 예정이다.


행촌 이암 이후 선도의 맥을 이은 조선왕조의 출사를 거부하고 개성인근 두문동에 칩거한 후 불타죽어 ‘두문불출(杜門不出)’이라는 고사성어의 유래가 된 두문동 학사들의 이야기, 성리학을 국시로 한 조선왕조에하여 철저하게 금지되고 탄압된 선도문헌을 갖은 어려움 속에 전승해 온 과정과 함께 독립운동과 연계된 계기, 현대에서의 출현과정 등을 상세하게 다룬다. 또한 그 과정에서 우리 전통의 천지인 사상과 홍익정신의 근간이 된 철학적 정신자산인 ‘천부경’의 출현에 대해서도 다룰 예정이다.


국학원은 다양한 국학교육 및 학술활동을 통해 한민족의 정신과 문화의 뿌리를 연구함은 물론, 이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사단법인 순수 민간 교육 및 연구기관이다. 2002년 7월 첫 국민강좌를 개최한 이후 10여년간 100회의 국민강좌를 통해 우리 역사 문화 철학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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