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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원, 행안부 다문화 사업에 선정돼 2012.04.17  조회: 3815

 

다문화가정 위한 ‘모두가 하나되는 어울림 세상’ 교육참가자 모집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장영주)는 다문화 가정과 취약계층을 위해 2012년 ‘모두가 하나되는 어울림 세상’ 교육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4월 12일 다문화 사업을 위한 비영리민간단체지원사업의 하나로 이번 국학원 교육사업이 2010년에 이어 3년 연속 선정하였다.

 

국학원이 운영하는 ‘모두가 하나되는 어울림 세상’ 사업은 결혼이민자와 가족,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리 전통문화와 역사체험 캠프를 시행한다. 이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자연스럽게 즐기면서 한국의 역사를 배우고 조화와 상생의 문화와 홍익철학을 체험하게 된다.  인성게임과 건강체조, 웃음교육, 다양한 문화체험, 자기성찰과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뇌교육 명상, 그리고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는 비전설정 과정 등으로 진행된다.

2011년 '모두가 하나 되는 어울림 세상' 3차 캠프를 마친 청소년들의 단체사진. 

 

만남 소통 이해 결실의 장, 각 네 부문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교육에서 서로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 속의 나를 돌아보며 대한민국의 일원이자 주인공으로서 긍지와 소명의식을 갖는 기회가 마련된다.

현재 우리나라는 외국인과의 국제결혼 인구 증가로 급속하게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2011 지방자치단체 외국인 주민현황』에 의하면 현재 우리나라의 결혼이민자는 21만 명을 넘었으며 전체 혼인 중 다문화가정 혼인 비율이 무려 10.8%가 되었다.

 

다문화 가정의 안정된 연착륙을 돕기 위해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 중앙 정부부처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시민사회단체에서도 다양한 문화사업과 교육사업을 전개하며 큰 관심과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1년 캠프에서 우리 전통문화인 솟대만들기를 하고 그 의미를 배운 청소년들.

 

국학원은 다양한 문화를 포용하고 편견과 차별의식을 해소하여 모두가 하나라는 인식의 변화와 화합을 도모하는 다문화 취약계층 교육사업을 전개한다. 작년에는 천안 공주 광주 부산 포항 등 전국 각지의 청소년 380명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와 역사 체험캠프를 운영하여 만족도 90%를 기록했으며, 행정안전부로부터 2011 비영리민간단체 지원사업 중 우수단체로 높은 평가를 받아 시범사례를 발표한 바 있다.

 

장영주 국학원장(대행)은 다문화 교육사업에 관해 “우리 역사 문화 철학을 중심으로 하는 국학國學과 편협하게 다른 민족과 나라를 배척하는 우월주의를 뜻하는 국수國粹를 혼동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우리 국학의 중심철학은 두루 세상을 이롭게 하자는 홍익정신이다. 결코 배타적일 수 없다. 우리만 잘 살자는 홍익한국이나 홍익한민족이 아니라 널리 아우르는 홍익인간 정신은 우리나라 최초의 건국이념이고 대한민국의 교육이념일 뿐만 아니라 현재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을 포용하는데 꼭 맞는 시대정신이다.”라고 설명했다. 

 

국학원은 올해 교육 참가자 360여 명을 선발하여 5월부터 12월에 걸쳐 캠프를 시행할 예정으로 교육과 문화 혜택을 고려하여 계층별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모두가 하나되는 어울림 세상’캠프 참가신청과 문의는 전화 041-620-6700으로 하면 된다.

풍백 우사 운사팀으로 나뉘어 합심대도게임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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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신명 2012-06-16 오후 2:23:37

환한 아이들의 얼굴이 아주 예쁩니다.
국학원 감사합니다
조점덕 2012-04-17 오후 2:14:46

역시 좋은일에 앞장 서시네요.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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