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국학원과 국학활동의 생생한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Home > 알림마당 > 공지사항

10/13 소설 단군왕검 저자와의 만남 [제76회 국민강좌] 2009.09.28  조회: 3499

[10/13 제76회 국민강좌] 소설 단군왕검 저자와의 만남
주제 : 역사적 사건의 재창조 (부제: 단군조선 건국에 대한 재조명)

 

(사)국학원에서는 제76회 국민강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이번 강좌는 개천절이 있는 시월 상달을 맞이하여 소설 단군왕검의 저자인 정호일 작가를 특별 초빙하여 [역사적 사건의 재창조, 부제: 단군조선 건국에 대한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정호일 작가는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단군조선과 고구려 등에 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소설『대륙의 아들』,  『광개토호태왕』, 『꽃을 피우는 싹은 뿌리에 있다』, 시사평론집 『겨레의 눈』 등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강사 : 정호일 작가(소설 단군왕검 저자)
▷ 주제 : 역사적 사건의 재창조 ? 부제: 단군조선 건국에 대한 재조명
▷ 일시 : 2009년 10월 13일 화요일 오후 7시
▷ 장소 : 호연재 HRD센터-뮤지컬하우스 6층 (전화:02-2234-3687~9)
▷ 찾아오시는 길 : 3호선, 6호선 약수역 8번 출구에서 2분 거리 (약도 바로가기)
▷ 참가비 : 무료
▷ 문의전화: 02-2016-3251, 010-2644-2320

 

‘지금 우리는 사회, 경제적으로 매우 어렵고 힘든 시기에 처해 있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된 원인은, 단군조선이라는 뿌리를 잃고 민족의 정신을 망각한 체 살아왔기 때문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 사람들은 어찌하든지 간에 잘 먹고 잘 살기만 하면 된다고 여기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잘 먹고 잘 사는 것이란 무엇일까요? 이에 대해 단군은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해답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스스로의 힘으로 현실의 상황을 풀어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중략]

저는 이 혼란의 시기를 극복하는 하나의 방법이 단군을 옳게 이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단군은 우리의 태생적 뿌리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인간의 문제를 풀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원초적 해답을 제시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군이야말로 항상 새로운 인간 세상을 꿈꾸며 개척해나갔던 사람입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 민족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단군을 떠올리고 찾았던 이유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소설 『단군왕검』저자 서문에서 발췌 -

이전글 10/17(토) '개천문화 장승축제' 에 초대합니다.
다음글 청소년 효충도캠프 프로그램 안내(PDF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