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7회 국민강좌 안내
환웅세력의 이주와 홍산문화

사단법인 국학원은 2012년 6월 제106회 국민강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이번 강좌는 정형진 역사연구가를 초청해 ‘환웅세력의 이주와 홍산문화’를 주제로 한민족 초기 공동체를 주도한 환웅족의 이동과 홍산문화의 곰 토템족과의 융합, 그리고 단군조선의 건국과정에 관해 고대 사서기록과 홍산문명 발굴을 토대로 밝힐 예정입니다.
정 연구가는 “환웅세력은 현지 주민보다 앞선 종교 이데올로기나 문화역량을 가지고 천산을 넘어 앙소일대(황하문명 지역)로 이주해 온 사람들이다. 홍산문명과 함께 서기 전 3,500년 경 최고의 문화절정기를 이루었다가 급격한 기온하락으로 환웅족 일부가 북상하여 홍산문명인과 결합하여 단군조선을 이루었다. 또한 앙소 일대에 잔류한 환웅세력은 중국이 뿌리로 삼는 염황세력(염제, 황제)과 교류와 대립을 반복하다 중국 요임금 말년 유주지역으로 이동한 ‘공공족’으로 불리며,『사기』를 비롯한 중국문헌에서 등장한다.”고 합니다.
그는 고대사서와 유물발굴로 밝혀진 채도이동로, 다양한 도판자료를 근거로 환웅세력과 유라시아 문명과의 관계, 공공족과 숙신, 쥬신족으로 연계된 한민족 공동체의 주도세력을 설명합니다.
또한 단군조선의 진한인들이 머리를 뾰족하게 하는 편두를 한 이유, 무당들이 왜 고깔모자를 쓰는가, 산신제나 굿을 올릴 때 왜 명태나 북어를 바치는가 등 수 천년 내려온 전통에 숨은 역사의 미스테리를 풀어갈 예정입니다.
○ 주 제: 환웅세력의 이주와 홍산문화
○ 일 시: 2012년 6월 12일(화) 오후 7시~9시
○ 장 소: 광화문 삼청동 입구 대한출판문화협회 4층
○ 강 사: 정형진 역사연구가
○ 주 최: (사)국학원
○ 찾아오시는 길: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10분거리
○ 참가비: 무료
○ 후 원: ㈜ 국학신문사, 한민족역사문화찾기추진위원회, 국학운동시민연합, 우리역사바로알기시민연대
○ 문의전화: 041-620-6947, 041-620-6700, 010-6316-17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