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천문대장 박석재 박사 초청 특별강연에 초대합니다!
사단법인 국학원은 오는 6월 23일 토요일 오후 12시 30분 국학원 도통관 1층 대강당에서 저명한 천문학자 박석재 박사(한국천문연구원 연구위원)를 초청해 “천문학자인 나는 왜 소설 개천기를 썼는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합니다.
한국천문연구원 원장을 역임한 박석재 박사는 우리나라의 책력을 정한 <천문법> 제정과 차세대 천체망원경 제작 국제 컨소시엄에 한국 참여를 성공시킨 대표적인 천문학자로 과학기술부가 선정한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상’에 선정되었습니다.
박 박사는 나대일, 박창범 교수와 더불어 <환단고기>에 기록된 천문현상을 고천문학을 통해 밝힘으로써 고조선의 건재사실을 입증하는 일을 했으며, 최근 공중파(EBS) 정규강의를 통해 우리의 뛰어난 천문학 기록과 함께 고조선과 배달국 역사에 대한 견해를 표명한 바 있습니다.
박석재 박사는 이번 강좌에서 과학적 접근을 통해 우리 민족의 탁월한 천문학, 우리 민족과 하늘, 오성취루, 그리고 우리가 가진 독특하고 심오한 ‘개천(開天)’의 의미를 명백히 밝힐 예정입니다. 그는 아직도 단군을 신화로 여기는 기존 역사인식의 틀을 깨고 고조선을 넘어 환웅이 활약하던 배달국으로 역사의 지평을 넓혀갈 것을 이야기합니다.
박 박사는 “<환단고기>에 기록된 오성취루 현상(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이 일렬로 늘어서는 현상)은 천문학적으로 증명되기 때문에 고조선은 신화가 아닌 역사라고 단언할 수 있다. 따라서 고조선 직전 배달국 또한 신화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개천, 천부인, 천부경, 태호복희, 치우천왕 등 우리 민족의 뿌리는 모두 배달국과 깊은 관련이 있다. 이에 나는 천문학을 바탕으로 배달국 이야기를 소설로 써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학원 특별강좌 일정>
○ 주제 : [천문학자인 나는 왜 소설 개천기를 썼는가]
○ 일시 : 2012년 6월 23일 (화) 오후 12시30분~14시 30분
○ 장소 :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지산리 167-1 국학원 내 도통관 1층 대강당
○ 강사 : 박석재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위원
○ 후원: (주) 국학신문사 (사)현정회 우리역사바로알기시민연대 국학운동시민연합
○ 문의 : 041-620-6947, 041-620-6700, 담당 010-6316-1785
강사이력

박석재 박사는 1957년 공주에서 태어나 서울대에서 천문학을 전공하고 텍사스대학교에서 천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블랙홀 박사로 대내외에 알려졌다. 차관급 기관장인 한국천문연구원 원장을 6년간 역임했으며, 과학기술부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상’, 대전광역시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아인슈타인과 호킹의 블랙홀’‘블랙홀 박사의 우주이야기’ ‘하늘을 잊은 하늘의 자손’ ‘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 ‘개천기(소설)’ 등 다수 있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눈높이에 맞춰 천문학에 관한 국민적 관심을 촉구하는 활동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