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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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단기연호 병기사용 법제화와 대통령 대선주자 개천절 정부행사 참석촉구 2012.09.26  조회: 4373

 

일시 : 단기 4345년(서기 2012년) 9월 27일 (목) 오전 11~12시

장소 : 서울 종로구 창성동 131번지 서울국학원 기자회견장

주최 : 한민족역사문화찾기추진위원회. 전국민족단체협의회 

주관 : 사단법인 국학원

 

 

 

전국민족단체협의회(이하 전단협)와 한민족역사문화찾기추진위원회(이하 문추위)는 오는 27일(목) 오전 11시 서울국학원 기자회견장(서울 종로구 창성동 소재)에서 100여개 민족단체와 연대하여 ‘단기연호 병기 법제화와 대통령?대선주자 개천절 정부행사 참가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단기4345년 개천절에 앞서 전단협과 문추위는 성명서를 통해 “우리는 ‘홍익’의 정신으로 국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통합된 지도자를 보고 싶다”는 취지를 밝히고,  “우리나라의 역사적 유구함을 웅변하는 단기연호 병기 법제화와 함께, 오는 10월 3일 개천절 정부공식행사(세종문화회관)에 대통령을 비롯한 대선주자들이 반드시 참석할 것”을 촉구했다.


전단협과 문추위는 “중국은 동북공정을 비롯해 최근 아리랑, 농악 등 우리 문화유산을 자국의 것으로 선전하고 만리장성에 고구려 발해성을 포함하려하며, 일본은 과거사 반성을 외면하고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등 주변국의 역사, 문화 왜곡 움직임이 거세다”며,


우리의 위대한 문화유산 중 특히 단기연호는 반드시 되찾아야 할 역사적 전통이며 그 자체로써 우리의 유구한 역사성과 독창성을 대변한다. 1960년대, 경제성장이 시급한 상황에서 우리는 단기연호를 포기할 수밖에 없는 여건이었다. 그러나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오늘날 단기연호를 되찾는 데 아무런 장애가 없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의 최대의 경축일이며 건국절인 개천절은 삼일절, 광복절을 포함한 3대 경축행사 중 유일하게 대통령이 정부공식행사에 참석치 않는 국경일이다. 대한민국 정부수립 초기만 해도 대통령이 직접 주관하는 중요한 정부행사였다가 대통령이 아닌 국무총리 중심의 행사로 축소되었다. 


미국, 중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 건국일은 온 국민이 대대적으로 축하하는 나라 최대의 경축일이다. 대한민국의 건국일인 개천절에 대통령이 참석치 않는 것은 국민의 정서에도 맞지 않으며 개천절의 의미를 크게 축소 해석하는 것이다.


이에 전단협과 문추위는 “개천절이 우리나라의 시작인 건국절이라는 본래 의미를 되찾고 대통령과 대선주자들이 참석하여 국민과 함께 하는 지도자의 모범을 보일 것”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지키려는 자발적인 국민운동의 하나로 작년 전단협과 문추위가 전개한 ‘단기연호 함께쓰기 100만 서명운동’과 ‘개천절 요일제 반대운동’에 150만 명의 국민이 동참하였다. 현재 전국에서 ‘단기연호 병기 법제화 촉구’를 위한 1천만 서명운동을 활기차게 전개하고 있다.

‘전단협’에는 (사)국학원 장영주 원장과 숭례문지킴이 우룡스님, (사)한민족학운동본부, 권천문 목사, 성균관 전국 청년유도회 이동수 회장을 비롯한 약 20여명의 공동회장이 함께 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언론 코리안스피릿과 (사)자유수호국민운동본부, 3.1운동기념사업회, 우리역사바로알기시민연대, 환타임스, 한문화재단, 세계천부경협회, 한우리정도회, 한민족정신지도자연합회, 태국사상통일원, 한국제례연구원, 사이버국회, 이준열사기념사업회, 홍암나철기념사업회, 국군예비역불자회, 고구려.발해유물연구소, 배설기념사업회 등 100여개 민족단체, 사회단체가 동참하고 있다.


전단협의 주요단체인 국학원은 지난 2004년 중국의 1차 동북공정에 적극 대응한 세계국학원청년단 고구려지킴이의 '동북공정 반대 100만 서명운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국학원은 중국의 역사 왜곡과 일본의 독도 도발 등 대한민국의 역사와 뿌리를 지키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매년 삼일절과 광복절, 개천절에는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어 경축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성명서]


우리는 ‘홍익’의 정신으로 국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통합된 지도자를 보고 싶다



개천절은 우리민족의 시조인 국조단군이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단군조선)을 건국한 날이며 민족 최대의 국경일입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나라를 되찾고자 이역만리에서 활동하였던 임시정부도 개천절 행사를 해마다 거행하면서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찾고자  노력하였고 이를 전통으로 1960년까지 대통령이 직접 개천절 행사를 주관하였습니다.


개천절은 ‘반만년 유구한 역사’의 상징으로 민족 건국 이념인 “널리 모든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 정신은 바로 개천의 정신으로 민족과 나라의 뿌리를 튼튼히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근대화와 경제발전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서구의 문물을 급속하게 받아들였고 불행하게도 민족의 전통과 문화를 미신과 관습으로 취급하여 터부시하여 개천절의 상징성과 단기연호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고래로부터 개천절과 같은 국가적 제천의식에는 통치권을 가진 수권자만이 국태민안을 위하여 하늘에 제를 올릴 수 있는 권한과 지위를 부여 받았습니다.


그러나 현재에 와서는 ‘행정관례’라는 이유로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음으로 스스로 하늘 민족의 자손임을 방기하며 애써 그 의미를 퇴색시키고 있습니다.


그 결과 국민들은 개천절을 휴일 정도로만 인식하고, 우리 역사가 왜 반만년인지 모르며, 고조선을 건국한 국조단군의 실체마저도 의심하는 등 민족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고 최근에는 국조 단군상을 우상숭배라며 훼손하는 사건까지 일어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주변국인 중국과 일본은 독도 침탈과 교과서 왜곡, 동북공정을 실시하여 고구려, 발해, 단군조선의 역사는 물론, 아리랑, 농악놀이, 씨름 등 우리민족의 흥과 기를 살리는 전통문화와 영토을 자국의 문화유산이자 역사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100년 전 강제병합이라는 치욕의 순간과 같은 주변국들과의 긴장감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는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지켜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하며 정치인들은 모범을 보여 할 때입니다.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후보님들에게 묻고자 합니다.


우리의 전통과 역사에 대한 인식을 기초로 한 ‘홍익 정치’, ‘홍익 경제,‘홍익 민주주의’의 정책이 무엇인지 후보님들의 인식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습니다.


우리는 후보님들이 어떤 역사관, 문화관으로 우리를 이끌어갈지 궁금합니다.


오는 10월3일 개천절 정부 행사는 물론 민간행사에 참여하여 국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통합된 지도자의 모습을 보여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아울러 지난 50년 간 관행이라는 이유로 지켜온 대통령의 개천절 행사 불참을 개선하고 단기와 서기를 공식 병기하는 법률을 제정할 것을 촉구하며 이를 위해 오늘 모인 민족단체 일동은 범 국민 100만 서명운동을 전개할 것을 발표합니다.



단기 4345년(서기 2012년) 9월 27일



한민족역사문화찾기추진위원회. 전국민족단체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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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우 2012-09-26 오후 4:29:59

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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