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학원이 국민행복제안합니다.
안녕하십니까?
2013년 새해가 밝아 어느덧 1월이 다가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대통령이 다음달 25일이면 대한민국이라는 큰 배의 선장이 됩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오며, 한민족고유의 위대한 사상과 전통문화 창달을 위해 30여년간 활발한 활동을 해 온 (사)국학원 100만 전 회원은 아래와 같이 제안합니다.
1) 단기연호 병기사용 법제화
2) 3대 국경일(개천절, 3.1절, 광복절) 행사에 대통령 반드시 참석
3) 독립기념관을 민족기념관으로 개칭
4) 개천절행사를 독립기념관에서 진행
5) 국조단군의 상징물(국조단군상 등)을 독립기념관에 설치
1.제 1 제안
1) 단기연호 병기사용 법제화
새해부터는 반만년 역사를 일컫는 단기연호를 서기연호와 함께 사용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현재처럼 서기를 사용하되 큰 불편이 없는 경우에는 단기도 서기 옆에 함께 써 주시기를 건의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새해 첫날, “서기 2013년, 단기 4346년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라는 희망에 찬 멘트가 듣고 싶었는데 못듣고 말았습니다.
내년에는 꼭 “서기 2014년 단기 4347년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라는 인사를 듣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단기연호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알게 해주는 상징이고 최고의 자긍심이며 우리가 반드시 회복해야 할 한민족의 귀중한 문화유산이기 때문입니다. 반만년 역사의 기산점이 바로 단군조선의 건국년도인 서기전 2333년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단기연호는 1918년 대한독립선언서, 1919년 3.1운동 당시의 기미독립선언서는 물론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도 사용하였고, 광복후 이승만, 윤보선대통령 시절에도 국가 공식연호로 사용되었습니다.
광복이후 “국경일에 관한법률”에 개천절이 국경일로 지정되어 있는 것이고,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을 대한민국의 교육이념으로서 “교육기본법”에 정하고 있는 것이며, 지금부터 50년 전인 1961년까지 “연호에 관한법률”에 단기연호를 국가 공식연호로 규정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1962년에 경제발전을 시급히 추진하는 과정에서 서구화에 맞춰 단기연호 대신 서구식 연호인 서기를 사용하게 된 것입니다.
단기연호를 사용하지 않게 됨으로써, 국민들은 반만년 역사를 모호하게 인식하고 정확히 몇 년인지 모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일제에 의해 신화로 왜곡되었던 고조선이 실재한 역사로 2008년 고등학교 국사교과서에 등재되었으며, 2009년에는 국립중앙박물관에 고조선실이 설치되었음에도 고조선을 건국한 국조단군을 우상숭배라며 동상을 훼손하는 사건까지 일어나는 등 민족정체성이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올 초에는 여고생들의 “국사 선택과목 반대시위”로 정부에서 국사를 다시 필수과목으로 지정하는 일이 있었고, 지난 7월에는 정부에서 개천절인 10월 3일이 날짜 상징성이 적다며 10월 첫째주 금요일 또는 월요일로 하여 3일 연휴로 하자는 요일지정제를 검토하다가 국민들의 반발로 취소된 바 있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틈타 중국은 동북공정을 추진하여 단군조선, 고구려, 발해의 역사는 물론 우리의 전통문화인 아리랑, 농악놀이, 씨름 등을 자기네 문화유산으로 세계에 알려나가고 가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단기연호를 다시 사용함으로써 자랑스러운 반만년 역사를 가진 국민으로서의 정체성을 지키고, 국격에 걸 맞는 자긍심을 회복해야 하겠습니다.
단기연호는 사용 그 자체만으로도 청소년을 비롯한 전 국민, 그리고 세계인에게 항시 유구한 우리나라의 역사를 인식케 할 수 있는 상징적인 조치가 될 것입니다.
아무리 글로벌 시대라고 하지만, 일본, 중화민국,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네팔 등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나라에서는 자국의 고유한 연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빈곤국이던 50년전과 달리 OECD 및 세계를 이끄는 G20의 일원이 되었고, 88올림픽과 2002월드컵에 이어 2018동계올림픽까지 개최하는 나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에 우리의 고유연호인 단기를 사용하여 세계에 우리의 자랑스러운 반만년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인류평화에 기여하는 세계지도국으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렇다고 그동안 사용해 온 서기를 단기로 바꾸자는 것이 아니라, 현재처럼 서기를 사용하되 큰 불편이 없는 경우에는 단기도 함께 쓸 수 있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그동안 저희 사단법인 국학원은 “단기연호 함께쓰기 100만 서명운동”을 펼쳐 2011년 7월28일부터 47일만인 9월 13일까지 온라인(www.단기연호.kr)과 오프라인으로 전국에서 100만 서명을 달성한 바 있습니다.
또한, 2011년과 2012년 개천절인 10월 3일에는 국경일인 개천절의 중요성과 단기연호 사용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시청 앞까지 일반시민들과 외국인들도 참여하는 개천절 경축 퍼레이드를 펼쳤습니다. 또한 2011년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도 7만 여명의 국민들과 함께 성대한 경축식을 거행한 바 있습니다. 이는 방송 3사 등 각종 언론에서도 크게 보도된 바 있습니다.
이어서, 2011년 10월 26일에는 국회의원회관에서 저명한 교수 등이 참여하여 “단기연호 복원을 위한 학술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습니다.
저희 사단법인 국학원은 내년까지 1천만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아갈 계획이며, “연호에 관한 법률” 개정 청원운동도 함께 추진할 예정입니다.
※ 개정안) ‘대한민국의 공용연호는 서력기원으로 한다’
⇒ ‘대한민국의 공용연호는 서력기원으로 하되, 단군기원을 병기할 수 있다’
◈ 1962년 이전 규정) ‘대한민국의 공용연호는 단군기원으로 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습니다.
새해부터는 단기연호를 서기연호와 함께 사용해 주시기를 간곡히 건의드립니다.
2. 제 2제안
2) 3대 국경일(개천절, 3.1절, 광복절) 행사에 대통령 반드시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올해는 개천절행사, 광복절 및 3.1절 행사 등 3대 국경일 정부행사에 박근혜 대통령께서 반드시 참석하시기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우리나라는 올해가 단기 4346년이며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위대한 나라입니다. 모두가 그렇게 알고 있고 자랑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반만년의 기준인 단기 개천절 행사에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과 비교하면, 미국의 건국기념일인 셈입니다. 미국의 건국기념일 즉, 독립기념일인 7월 4일은 그야말로 온 미국 전체가 들썩이고 축제의 분위기입니다. 미국뿐만이 아니고 중국, 일본 등도 건국기념일인 쌍십절(중국), 진무천황의 즉위일인 2월 11일(일본)에 국가 수반인 중국주석과 일본의 수상이 기념행사에 반드시 참석합니다.
그 이유는 건국기념일이 그들(미국,중국,일본)의 뿌리와 정체성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개천절은 한민족 정체성의 상징이며 최고의 자긍심입니다. 지구상에 현존하는 국가 중에서 우리나라와 같이 반만년의 역사를 가진 나라는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유구한 역사와 위대한 홍익문화의 상징인 개천절 행사에 대통령이 반드시 참석하시기기를 모든 국민이 바라고 있습니다.
개천절은, 우리의 3대 국경일 중에서도 특히 정부에서 더욱 관심을 가지고 행사를 치러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뿌리를 알려주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광복이후 “국경일에 관한법률”에 개천절이 국경일로 지정되어 있는 것이고,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을 대한민국의 교육이념으로서 “교육기본법”에 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도 재임시절 개천절행사에 참석하시어 경축사를 낭독했다는 1964년 동아일보 기사가 있습니다.(첨부자료)
그런데 어느 때부터인지 국무총리가 참석하는 행사로 슬그머니 축소되었다가 현재 대통령이 아닌 국무총리가 주관하는 행사로 바뀌어 더 이상 대통령이 개천절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올해 개천절 행사에 당당히 참석하시어, 바정희 대통령께서 재임시 하신대로, 단군왕검의 고조선 건국을 축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럼으로써, 우리나라의 건국이념이며 교육이념인 “홍익인간”의 고귀한 뜻이 전국민의 가슴 속에 새겨지도록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개천절과 마찬가지로 뜻깊은 광복절이나 3.1절 행사 및 다시 국경일로 제정되는 한글날 등에는 반드시 대통령께서 참석하시는 것이 모든 국민들의 바램입니다.
개천절을 포함한 3.1절, 광복절 등 3대국경일 행사에 반드시 대통령이 참석하여 주십시요!!!
3.제 3제안
3) 독립기념관을 민족기념관으로 개칭하여 주십시요!
올해가 단기 4346년입니다. 이 것은 우리나라가 세워진지 4346년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5천년 가까운 역사를 지닌 나라는 이 지구상에 많지 않습니다.
단군왕검이 세운 고조선을 거쳐 북부여?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발해 ?고려?조선?대한제국?대한민국임시정부?대한민국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그야말로 유구한 역사입니다.
그에 비하면 일제 강점기(1910년 8월 22일~ 1945년 8월 15일)은 35년이 채 되지 않습니다. 4346년이라는 역사에 비하면 1%가 채 안되는 기간입니다. 비록 그 상처가 지금까지 우리에게 남아있지만 일제 강점기는 우리의 역사 안에서는 미미하기 그지없는 시간입니다.
그런데 일제로부터 독립한 기념으로 수천억 원을 투자해서 거대한 기념관을 지었습니다. 민족의 역사를 기념하는 민족기념관 하나 없는 우리나라에서 35년의 식민통치를 벗어난 기념으로 막대한 자금을 들여서 독립기념관을 지었다는 것이 큰 아이어니입니다. 독립기념관을 방문한 일본인들이 오히려 민족의 자긍심을 크게 느끼고 간다고 합니다.
지금은 많이 개선되었지만, 초창기만 해도 식민통치 기간 중 겪었던 고통의 역사 일색으로 전시했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의 지탄이 거세지자, 5천년 민족의 역사 일부를 전시관에 보완했습니다. 늦었지만 참으로 잘한 일입니다.
하지만 국민은 이 시점에서 다시한번 요청합니다. 독립기념관을 민족기념관으로 개명할 것을 정식으로 제안합니다.
반만년 역사에 비추어 35년간의 식민통치를 벗어난 기념으로 독깁기념관이라고 명명한 것은 큰 착오이며 유구한 역사에 대한 모독입니다.
독립기념 전시관은, 기념관 안에 일부 전시공간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수천만평에 수천억을 들인 전시관 전체를 35년의 식민통치에서 독립한 기념 전시관으로 활용한다는 것은 도저히 맞지 않습니다.
규모와 국민의 여망에 맞게 독립기념관을 민족기념관으로 개칭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제안합니다. 그리하여 위축된 국민의 혼과 자존심을 되찾아 주시고 청소년들이 무한한 자긍심과 진정한 민족정신을 배우는 자랑스러운 공간이 되도록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4.제 4제안
개천절행사를 독립기념관에서 진행하여 주십시요!
우리나라 3대 국경일 중 가장 의미있는 국경일인 개천절이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세종문화회관이라는 좁은 실내에서 국무총리가 대통령 대신 참석하여 치러지고 있습니다.
개천절은 단군조선 때부터 행해온 국가적 차원의 큰 경축행사로, 나라의 최고 통치자가 참석하여 야외에서 축제형식으로 진행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개천절이란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하늘을 열다” 라는 의미인데, 한민족에게 하늘은 곧 사람을 의미하므로 “사람이 마음을 열다” 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마음을 열어 하나가 되는 대축제일이 개천절입니다.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통합하는 방법 중에서 축제만큼 좋은 것이 없습니다.
그러려면 개천축제 행사는 당연히 야외에서 해야 합니다. 수많은 참가자들을 수요할 수 있는 건물과 충분한 야외공간이 필수입니다. 독립기념관은 그 의미와 시설면에서 개천절행사를 치루는데 가장 적당한 장소입니다.
올해 개천행사는 반드시 야외에서 대통령까지 참석한 가운데 정말 의미 있는 독립기념관(개칭제안 민족기념관)에서 수많은 국민이 참석하는 행사로 거행할 것을 정식으로 제안합니다.
5.제 5제안
국조단군의 상징물(국조단군상 등)을 독립기념관에 설치하여 주십시요!
독립기념관은 우리나라 최대의 민족 전시관입니다. 그러나 그 이름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국민들의 지적이 있습니다만, 어쨌든 수천만평 규모의 민족전시관에 우리의 국조인 단군상이 없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독립기념관이 개관초기에는 일제의 식민통치의 쓰라린 고통의 역사 위주로 전시하여 국민들의 많은 지탄을 받았지만 지금은 국민들의 지적을 받아들여서 민족의 긴 역사를 강조하는 전시물과 내용을 많이 추가.보완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주 큰 문제가 한가지 있습니다.
국사교과서에도 엄연히 기록되어 있듯이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한 분은 단군왕검이십니다. (고등학교 국사교과서 32쪽)
한민족과 관련된 민족 전시관(독립기념관)에 우리역사의 시원과 뿌리의 상징인 국조단군상이 없습니다. 이 것은 무언가 크게 잘못된 것이라고 많은 국민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사교과서에는 정부에서 공인한 단군의 영정도 게재되어 있습니다.(고등학교 국사교과서 33쪽)
우리의 위대한 역사의 상징이며 5천년 역사의 문을 여신 단군왕검의 조형물이 독립기념관에 없다는 것은 정부가 깊이 반성해야 할 일입니다. 수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방문하는 독립기념관에 단군왕검 국조상을 속히 설치해서 국민들이 뿌듯한 자긍심과 국조에 대한 존경심이 생기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단법인 국학원 100만 회원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