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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회 국민강좌 - 얼굴학자 조용진 박사가 본 '고대시대 이전의 아시아계 사람들과 북유럽인들의 교류' 2013.06.28  조회: 2915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장영주)은 오는 7월 9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사간동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조용진 박사(전 서울교대 교수)를 초빙하여 ‘고대시대 이전 아시아계 사람들과 북유럽인들의 교류’에 대하여 제 120회 국민강좌를 개최한다. 국학원은 역사와 문화 전문가를 초청하여 매월 국민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조용진 박사의 연구발표에 의하면 얼굴에는 먼 조상 때부터 생존을 위하여 몸에 밴 기질적인 특성이 드러나 있다. 이렇게 보면 생존에 적합한 유전자가 살아남아 밖에 드러난 결과가 지금 우리의 얼굴이다. 용모특징을 결정하는 유전자는 수가 아주 적기 때문에 자손에 잘 물려진다. 뇌를 만드는 유전자는 너무 많이 물려지기 때문에 조상의 것을 받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원리로  ‘DNA의 광고판’인 얼굴을 통하여 사람의 개별적인 특성과 그의 행동을 바라볼 수 있다.


조용진 교수는 얼굴의 형태를 통하여 그 시대 사람들의 문화와 형질적 원리를 유추 분석하는 전문가이다. 이번 강의에서 20여년 이상의 연구결과를 요약하여 설명하며 그 이외에도 얼굴 형태의 분석을 통한 고대시대 이전의 아시아계 사람들과 북유럽인들의 교류하였던 루트와 그 시대의 상황을 흥미롭게 강의할 예정이다. 


조 박사는 홍익대학교와 대학원 졸업하였으며 일본 동경예술대학에서 미술해부학 박사과정 수료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동양화 읽는 법> 등 저서 13권을 출간하였으며 현재 한남대학교 객원교수 및 얼굴연구소 소장이다. 문화관광부 국가표준영정 심의위원이며 일본 얼굴학회 회원이자 일본 미술해부학회 이사이다.



<제 120 회 국민강좌 안내>

○ 주  최: (사)국학원

○ 일  시: 2013년 7월 9일 (화) 저녁 7시 ~ 9시

○ 장  소: 대한출판문화협회 4층 강당

○ 강  사: 조용진 박사 ( 전 서울교대 교수)

○ 주  제: 고대시대 이전의 아시아계 사람들과 북유럽인들의 교류에 대하여  

○ 참가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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