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은 안중근의사께서 1910년 순국하여 104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안중근 의사는 1909년 러시아 하얼빈역에서 우리나라의 독립을 빼앗은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독립군사령관의 이름으로 총살했습니다.
이토 히로부미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중국 등 아시아를 제국주의 수렁으로 이끌었고, 결국 일본을 제2차세계대전으로 몰아넣어 자국 국민마저 불행하게 한 인물입니다.
안중근 의사는 체포된 후에도 감옥에서 [동양평화론]을 통해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가 평화롭게 공존하고자 한 신념을 사형당하는 날까지 저술했으며, 그의 철학과 신념에 일본인 간수조차 존경심을 품었던 위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