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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9회 국민강좌] '천체물리와 천부경' 최양현 독일 함부르크대학 물리학 연구원 2014.04.03  조회: 4738

             (사)국학원, 2014년 4월 8일 제129회 국민강좌 개최

독일 함브크대학 최양현 연구원, ‘ 천체물리와 천부경’ 강연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장영주)은 오는 4월 8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사간동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최양현 연구원을 초빙하여 ‘천체물리와 천부경’이라는 주제로 제129회 국민강좌를 개최한다. 최양현 연구원은 현재 독일 함브르크대학 물리학연구원으로 박사과정 중에 있다.


 

  천부경은 수천 년 동안 한민족의 정신적 뿌리가 되었으며, 그 품은 속 내용을 알기 위해 수많은 선각자가 평생을 다 바치면서 연구해왔다. 한민족의 가장 오래된 경전, 천부경에 대한 해석은 연구자마다 다르다. 연구자 나름의 수많은 세월 동안의 내공이 쌓여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아무도 그에 반하는 내용을 성급히 내놓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번 강좌에서 최 연구원은 천체물리학 측면에서 천부경에 접근한다. 새롭고 과학적 차원으로 설명하는 천부경 강의는 참석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게 될 것이다.


  최 연구원은 “천부경은 과연 어떤 의미로 만들어져 지금까지 내려왔고, 어떤 의미로 오늘날 해석해야만 할 것인가? 나아가 우리는 어떤 의미로 후손에게 재해석하여 가르칠 것인가는 큰 과제”라고 강조한다.


  최양현 연구원은 “천부경은 ‘하늘의 형상과 뜻을 문자로 담은 글’로 해석된다. 글자 그대로 우리 조상들이 당시에 가졌던 우주관이다. 예전부터 한민족의 경전이라고 일컫는 단군의 가르침인 『삼일신고』, 배달시대부터 내려오는 한민족의 윤리 교과서인 『참전계경』과 함께 우주관의 정수를 기록한 『천부경』은 한민족 3대 경전 중의 하나”라고 그 가치를 설명한다.


  이날 최 연구원은 우주론을 천부경으로 설명하기 전에 서양 사람들은 우주를 어떤 식으로 생각해 온 것인지 역사적 사실에 입각한 우주관을 고대, 중세, 현대로 나누어 설명한다. 서양의 우주론과 동양의 우주론, 특히 한국의 우주론을 중심으로 상호 비교하며, 천부경이 담고 있는 가치와 우주관을 해석한다.


  최 연구원은 “우리가 늘 잘못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 잘못된 교육 탓인지 오늘날 대부분 사람들은 우리 옛것은 고리타분하고 터무니없게 비과학적이라 믿을 것이 못된다고 생각한다. 무조건 우리 것을 요즘 것, 즉 서양 것과 비교해서 지나치게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무시해도 너무 철저히 무시해 버린다.”며 잘못된 선입관을 지적한다. 


  최양현 연구원은 작금의 한국 역사에서 한민족의 강역을 한반도 혹은 한반도를 포함한 만주 일대에 살던 민족으로 제한한 시각에서 벗어나, 현재의 중국 영토 대부분과 티베트, 몽골, 시베리아 등 일찍이 남북 5만 리, 동서 2만 리에 넓게 퍼져 살아 오늘날의 동양 대부분을 차지하고 살았던 거대 민족이었다는 점을 토대로 강의하고자 한다.


<제 129회 국민강좌 안내>

○ 주  최: (사)국학원

○ 일  시: 2014년 4월 8일 (화) 저녁 7시 ~ 9시

○ 장  소: 대한출판문화협회 4층 강당

○ 강  사: 최양현 연구원 (독일함브르크대학 물리학연구원)

○ 주  제: 천체물리와 천부경    

○ 참가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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