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학원, 천안 어르신 초청 효잔치 열어

가족을 돌아보는 달! 5월~ 온통 푸른빛으로 물든 국학원을 어르신들이 찾았다. 지난 5월 21일 오전 11시, 국학원 인근 마을을 비롯해 천안시 어르신 100여 명은 첫 코스로 국학원 1층 상고사 전시관을 둘러보았다.




이어 1층 대강당에서 마련한 흥겨운 놀이에 어르신들은 흠뻑 빠져 춤과 노래가 절로 나왔다. 한승용 교육이사의 짧지만 강렬한 미니 국학특강에 귀 기울여 듣던 어르신은 “역사가 이리 재미있는 줄 몰랐네. 한국인인게 자랑스럽기도 하고. 언제 날잡아서 하루종일 듣고 싶네.”라며 큰 박수를 보냈다.
맛있는 점심식사 후 충남평생교육원에서 음악봉사를 하는 어르신 악단 ‘칸타빌레’의 연주와 마술공연이 이어져 흥을 돋우었다. 이날 어깨춤을 추며 함박웃음을 찾은 어르신들은 바쁜 농번기의 고단함을 잊었다.





국학후원인의 기증으로 어르신께 선물도 듬뿍 드릴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