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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제30회 국학원 정기 학술회의 '국학의 성과와 방향' 2014.06.03  조회: 2971


6월 5일, 제30회 국학원 정기 학술회의 '국학의 성과와 방향'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장영주)은 단기 4347년 제30회 국학원 정기 학술회의를 '국학의 성과와 방향'이라는 주제로 오는 6월5일 오후1시 30분울 종로구 국립 고궁박물관에서 개최한다.


  국학원 관계자는 “현대의 가장 존엄한 인성이 무시되고 물질문명의 극에 달한 이 시대에 한민족의 위대한 정신을 일깨워 주고 인간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역할을 국학에서 찾고자 한다.

다가오는 남북 대화합의 큰 기운과 통일의 구심점, 그리고 남북한 대통합 방향성은 어떻게 잡을 것인가?

이에 대한 해답으로 우선 찬란한 우리의 상고사를 바탕으로 한 국학의 학문화와 역사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사료의 발굴 및 축적을 통한 연구를 기반으로 홍익인간의 이념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한다.

인류문화를 찬란하게 꽃 피울 수 있는 토대와 지구촌 행복시대가 열릴 것이다. 이에 우리나라가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이번 학술대회를 개최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제 30 회 국학학술회의 개최 안내> 


○ 주  최: (사)국학원

○ 일  시: 2014년 6월 5일 (목) 오후1시30분 - 6시

○ 장  소: 국립 고궁박물관

○ 주  제: 국학의 성과와 방향 

○ 참가비: 무료

○ 연락처: 041-620-6700, 010-9799-7024 임태우



< 학술발표순서>


▲ 제1주제: 현대 ‘韓國仙道’의 전개 양상과 ‘丹學’

    발표: 정경희 교수(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정경희교수는 1970년대말?1980년대초 이후 한국선도의 변화 양상을 고찰하되 이러한 변화를 추동하였던 ‘丹學’ 계열을 중심으로 살펴보았고 특히 한국선도의 대중화, 현대화, 세계화 추세 속에서도 선도의 원형성이 지켜져 갔음을 밝혔다.  

 

▲ 제2주제: 규원사화 연구성과와 과제

     발표:  신운용 교수(한국외국어대학교)

 신운용 교수는 “국학은 한민족의 전통인 선교(仙敎)의 본질과 역사를 탐구하는 학문”이라고 주장하며 본 학술대회에서  <규원사화에 대한 연구 성과와 과제>를 발표예정이다. 신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규원사화 연구사를 개괄하여 시대별로 그 연구 성과를 조명하고 “규원사화가 결코 위서가 아니라는 점을 자료제시와 함께 논리적 증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제3주제: 국학과 국학운동

     발표: 조남호 교수(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조남호 교수는 “현대 단학은 20세기 국학운동을 계승한 것이다. 20세기 국학운동은 동학과 대종교에 의해서 주도되었다.”며 국학의 계승발전을 수련법, 독립운동, 한글운동 관점에서 살펴보고 발표할 예정이다.


▲ 제4주제: 국학의 성립과 국학적 요소

    발표: 김동환 선임연구원(사)국학연구소

 김동환 연구원은 “우리의 진정한 국학은 근대에 들어 비로소 성립된다. 즉 홍암 나철 선생에 의해 주도된 근대의 단군부활운동과 연관이 있다.”며 우리의 정체성에 기반 한 국학적 요소를 정확히 제시한다. 김 연구원은 나아가 이러한 가치운동을 계기로 단군과 연관된 문(文), 사(史), 철(哲), 문화 등 제 방면에서의 국학적 논리가 확립된다는 점을 밝힐 예정이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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