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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1회 국학원 국민강좌 '임진왜란과 한중관계' 2014.06.09  조회: 2867

제 131회 국학원 국민강좌 '임진왜란과 한중관계'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장영주)은 6월 10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사간동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한명기 명지대 교수를 초빙하여 ‘임진왜란과 한중관계’라는 주제로 제131회 국민강좌를 개최한다.


  한명기 교수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 반성과 성찰이 없는 역사는 반복된다. 현재 우리를 둘러싼 세계의 정황은 임진왜란부터 인조반정이후의 시대 못지않게 복잡하고 우울하다.”며 역사의 반복을 우려하기보다 우리나라의 미래청사진을 그려보기 위한 준비로 16세기말부터 17세기 초, 명청 교체기의 조선이 임진왜란을 겪게 되면서 명과의 관계를 집중 조명한다. 


한 교수는 “우리 역사가 반증하듯 우리 스스로가 아닌 주변 강대국에 의해 운명이 결정지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우리가 약소국이었기 때문이며, 이제 우리가 하루빨리 우리 상황을 제대로 직시하여 헤쳐 나가지 못한다면 반복되는 역사의 아픔을 겪을 수도 있다.”고 분석한다. 


  그는 “일본은 과거에도 그랬듯이 우리나라를 이용하여 국익을 챙긴다. 중국 역시 그들의 이익을 위해 우리나라에 관심을 두고 있다. 최근 드러난 동북공정은 그들의 한반도에 대한 야심이 그대로 반영된 프로젝트”라고 경고한다.  


  한명기 교수는 “우리나라는 분단의 문제를 풀어내고 국내 정치상황 역시 새로운 세계질서에 발 빠르게 대처해 나아갈 필요성이 요구된다. 복잡한 국제상황 속에서 어떤 대응을 해야 하는가? 우선 반추하여 우리 상황과 세계정세를 냉철하게 파악하여 역사로부터 교훈을 얻어내야 한다.”고 강조한다.



< 제 131회 국민강좌 안내 >

  ○ 주  최: (사)국학원

  ○ 일  시: 2014년 6월 10일 (화) 저녁 7시 ~ 9시

  ○ 장  소: 대한출판문화협회 4층 강당

  ○ 강  사: 한명기 교수 (명지대학교)

  ○ 주  제: 임진왜란과 한중관계     

  ○ 참가비: 무료

  ○ 문  의: 041-620-6700, 010-9799-7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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