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상고사의 초고대문명 유물 '흑피옥' - 김영식 원장(현대서예연구원)
사단법인 국학원(원장대행 장영주)은 오는 7월 8일 오후 7시 대한출판문화협회(서울 종로구 사간동)에서 현대서예연구원 김영식 원장을 초빙하여 ‘한국 상고사의 위대한 유물 흑피옥’을 주제로 제132회 국민강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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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여년 전 초고대 유물, 흑피옥
이번 강좌는 1만 여년 전 초고대 유물인 흑피옥을 통해 한국 상고사를 조명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김영식 원장은 흑피옥의 시대적 배경과 흑피옥에 나타난 민족간 융합의 토템사상과 그 과정, 이를 통해 본 현시대 우리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밝힌다.
1980년대 중반 중국 내몽고 자치구 적봉시 일대에서 엄청난 양의 玉조각상 유물들이 출토되기 시작하였다. 6500~4000년 전 적봉시 일대 요하지역의 유물들을 제작한 인류는 역사상 그 시대에 거주하였던 우리 한민족의 고대국가 고조선과 배달국일수밖에 없다.
이때 출토유물들을 ‘홍산문명 옥기’라 하는데, 1990년대에 들어서 그보다 앞선 시대의 옥 조각상들이 출토되기 시작하였다. 그것이 바로 ‘흑피옥’ 이다.
이 조각상들은 경도 3~4도의 연옥이 아니라 경도 6~7도의 경옥인 백옥, 청옥, 홍옥 등 최상급의 보옥寶玉으로 조각되어 이를 35가지 금속성분의 검정색 도료로 포장했다. 그래서 1만년의 세월 속에서도 변질되지 않고 보전될 수 있었던 인류 초고대문명의 보물들이다.
이 유물들은 우리가 부정하였던 우리 고대국가 ‘고조선’과 환웅시대의 ‘배달국’의 실체를 증명하는 것이다. 더 거슬러 환인시대의 ‘환국’과 유인씨, 황궁씨, 그 이전 모계사회였던 ‘마고시대’라는 우리 민족의 상고사古代史를 밝히는 중요한 자료이다.
‘홍산 문명 유물’과 흑피옥문명 유물이 출토되고 있는 동북아시아, 즉 만주와 요서지역, 요동반도 일대는, 수 천, 수 만 년 전부터 동이족(대황, 구환, 구이, 구려, 숙신, 예, 맥 등으로 불리우 던 고대 한국인)의 주활동영역이었다.
이는 이곳에서 출토되는 고대 한국인들의 생활문화인 원형의 천제단과 피라미드, 석관묘, 빗살무늬 토기와 청동검, 대형 여신상과 옥으로 정교하게 조각된 토템 신상 등 많은 유물들은 ‘환인족’과 ‘곰족’으로 대변되는 북방 수렵족과 남방 농경족, 즉 예족과 맥족이 융합되어 가는 과정이 신화가 아닌 사실의 역사임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고대 토템을 형상화한 위대한 조각품들은 현대 예술가도 가히 상상 할 수 없는 진귀한 예술작품이다.
김영수 원장은 “결론적으로 홍산문명 유물은 고조선과 배달국 시대의 유물이고, 흑피옥 문명 유물은 환국과 마고시-대의 유물”이라고 강조한다.
<제132회 국민강좌 안내>
○ 주 최 : (사)국학원
○ 일 시 : 2014(단기 4347)년 7월 8일 (화) 저녁 7시 ~ 9시
○ 장 소 : 대한출판문화협회 4층 강당
○ 강 사 : 김영식 원장(현대서예연구원)
○ 주 제 : 한국 상고사의 위대한 유물 ‘흑피옥’
○ 참가비 : 무료
첨부파일. [보도자료] 132회 국학원 국민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