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을 국경일답게 대통령이 참석주관 해야”
국학원-현정회-인성회복국민운동본부, 개천절 경축행사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
사단법인 국학원(원장대행 장영주)과 현정회(사무총장 이건봉), 인성회복국민운동본부(총재 이수성)는 9월 22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에서 ‘개천절 국경일의 경축행사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우리역사바로알기시민연대(대표 이성민) 등 33개 민족?사회단체가 함께한다.
국학원과 현정회, 인성회복국민운동본부 등은 개천절을 대한민국의 중요 국경일답게 바른 위상을 회복하기 위하여 ▲개천절 정부행사에 대통령 참석과 함께 ▲개천절 국가유공자 포상 실시 ▲보신각종 타종 재개 ▲한민족 나이 찾기-단기연호 병기추진 ▲개천절을 대국민 화합과 인성회복의 국민축제 추진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날 국가의 원수이자 국민의 대표로서 대통령의 개천절 정부행사 참석이 헌법상 책무임을 밝히는 헌법청원도 제기할 예정이다.
국학원과 현정회, 인성회복국민운동본부는 “올해로 4347번째를 맞는 개천절은 우리나라의 생일이자 우리 민족의 반만년 역사를 상징하는 국경일이다. 또한 ‘널리 두루 세상을 이롭게 하라’는 인간완성의 건국철학인 홍익인간 정신을 선포한 정신적 뿌리이기도 하다. 온 국민이 함께 자랑스럽게 이어갈 최고의 국경일임에도 불구하고 개천절은 5대 국경일 중 유일하게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고 국무총리 경축으로 치러지며, 국경일에 마땅히 있어야 할 국가유공자 포상, 보신각종 타종마저 하지 않는 행사로 전락했다.”고 현재 국경일답지 않은 개천절의 실태를 지적했다.
또한 “자신의 근원과 뿌리에 대한 자부심이 없는 민족은 민족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그릴 수 없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자긍심을 되찾아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구심점이 되는 나라의 생일인 개천절이 제대로 서야한다.”고 기자회견의 취지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세계국학원청년단의 ‘대한민국 뿌리찾기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단기 4347 개천절 대한민국의 생일을 축하하는 우리나라 대통령과 G7 대통령 및 해외 주요인사의 캐리커처 퍼포먼스와 함께 2014년 마지막 황금연휴임을 들어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과 단군왕검 할아버지가 “대한민국의 생일을 챙기라”는 1인 시위를 하는 모습을 비교한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국학원 장영주 원장대행, 현정회 이건봉 사무총장, 인성회복국민운동본부 김창환 사무총장(법무법인 창 대표), 우리역사바로알기시민연대 이성민 대표, 곽영철 법무법인 충정고문, 단기연호복원연구소 고덕원 소장, 김선희 서울국학원 사무처장 등이 취지문과 촉구문, 헌법청원문을 낭독한다.
- 국회 자성촉구 기자회견 순서 -
11:00 대한민국 뿌리찾기 퍼포먼스 -세계국학원청년단
11:15 개최 및 국민의례
11:16 경과보고
11:20 개천절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이다 - 장영주 (사)국학원장 대행
11:25 개천절 정부행사에 대통령 참석을 촉구한다! - 이성민 우리역사바로알기 대표
11:30 개천절 정부행사 대통령참석 촉구 헌법청원 - 곽영철 법무법인 충정 고문
11:35 개천절에도 국가유공자 포상을 실시하라! - 현정회 이건봉 사무총장
11:40 한민족의 나이를 찾습니다! - 고덕원 단기연호복원연구소장
11:45 다시 보신각종 타종으로 개천절을 기념하자! - 김선희 서울국학원 사무처장
11:50 개천절을 국민축제, 화합의 마당으로 복원하여 국민인성 회복하자!
- 김창환 인성회복국민운동본부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