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학원(사무총장 김창환)은 오는 1월 13일(화)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민족문화연구원 심백강 원장을 초빙하여 ‘잃어버린 상고사 되찾은 고조선’를 주제로 제138회 국민강좌를 개최한다.
민족문화연구원 심백강 원장(이하 심원장)은 퇴계전서, 율곡전서, 조선왕조실록 등 한국의 주요 고전들을 번역한 한학자이자 한중고대사를 연구하여 중국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은 역사학자이다.
심원장은 최근 출간한『잃어버린 상고사 되찾은 고조선』에서 한중일 삼국이 모두 인정하는 『사고전서』에서 고조선에 대한 자료를 연구하여 고조선의 연구에 새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심원장은 『삼국유사』보다 연대가 수백 년 앞선 『사고전서』의 자료와 1500년 전 세워진 선비족 모용은의 비문 등에서 고조선이 대동강 유역이 아닌 요서에 있었다는 사실을 입증하였다.
이번 국민강좌에서 심원장은 그 동안 사료의 뒷받침이 없어 신화로 여겨지거나 식민사학으로 축소된 역사로 베일에 가려진 고조선의 실체를 밝힐 예정이다.
국학원이 주최하고 서울국학원이 주관하는 제138회 국민강좌는 오는 13일(화) 저녁 7시 대한출판문화협회 4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국민강좌는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