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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1회 국학원 국민강좌 박문원 홍산학술문화원 원장의 '요하문명 유적, 유물과 그 변천' 2015.04.13  조회: 4306

  제141회 국학원 국민강좌  


박문원 홍산학술문화원 원장의 '요하문명 유적, 유물과 그 변천'


사단법인 국학원(사무총장 김창환)은 오는 4월 14일(화)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사간동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박문원 원장을 초빙하여 ‘요하문명 유적,유물과 그 변천 ’주제로 제141회 국민강좌를 개최한다.


요하문명은 초기 신석기시대에서부터 청동기시대까지로 문화를 발전시키고 계승하여 인류사적으로 가장 큰 변혁기를 이루어 냈던 거대한 문명이었다. 문명이 진보하면서 신앙과 관념의 대전환을 가져 왔으며 기술의 혁신 또한 급진적으로 발전하였다.


박원장의 이번강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전한다. 

요하강 유역 서측인 요서지역에서 발현하여 변천해온 요하문명은 요하강과 대능하의 풍부한 수자원을 바탕으로 어렵과 수렵이 생활의 근간이 었고 농경사회에도 진입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요하문명은 유적이 발견된 시점으로 부터로 본다면 BC 7000년전 소하서문화를 필두로 한다. 그렇다면 소하서문화 이전에는 요하지역에 사람이 살고 있지 않았을까? 그 전에 특별한 유적과 유물이 아직 발견되지 않았을 뿐 요하지역에서는 구석기시대에 타제석기들이 발견되며 사람이 살던 정확한 시점은 고고학적으로 증명되지 않고있다. 그렇다고 볼 때 요하문명 이전에 요하에서는 인류 역사에 남겨지지 않은 역사의 비밀이 존재한다고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요하문명이라 함은 소하서문화 흥륭와문화 사해문화 부하문화 조보구문화 홍산문화 소하연문화 하가점하층문화 까지를 총 망라하는 통칭이다. 우리가 그 문화들 중에 특히 홍산문화를 중시하는 이유는 홍산문화 시기에 들어서 문명이라 칭할 정도로 많은 진보적 문화발전을 이끌어 내었다. 또한 우리 한민족과의 밀접한 관계성 역시 앞으로 많은 연구적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홍산문화 시기는 제사장이 최고의 권력을 행사했던 제정일치 시대였고 여신상 등 유적과 유물이 보여 주는 대로 모계사회 였슴을 입증한다. 홍산문화시기를 지나 소하연문화와 하가점하층문화의 청동기 시대로 진입하며 옥기의 부장 중심에서 완전하게 부장하지 않는 비부장 중심으로 전환하게 되었으며 옥기의 용도와 기형의 변화도 매우 큰 변화를 보여준다.

이번 강좌는  요하문명 유적 유물과 그 변천을 중심으로 강의를 하고자 한다.


 <제141회 국민강좌 안내>

○ 주   최 : (사)국학원

○ 일   시 : 2015년 4월 14일 (화) 저녁 7시 ~ 9시

○ 장   소 : 대한출판문화협회 4층 강당

○ 강   사 : 박문원원장

             (홍산학술문화원 원장, 흑피옥 연구가, 중국 10대 국보수상 )          

○ 주   제 : 요하문명 유적,유물과  그 변천 

○ 참가비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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