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학원,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 시민자문단에 선정

통일준비위원회 1차 회의 장면
사단법인 국학원(설립자 이승헌)이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원회에 참여하는
'시민자문단'으로 확정되었다.
지난 7일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통일준비위원회의 시민자문단으로 국학원을 비롯한 122개 시민단체를 확정 발표했다.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통일과 관련한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키 위해 시민자문단을 구성했다"며
"시민자문단에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단체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주 수석은 "참여단체들은 통일, 북한 관련 전문성과 함께 경제, 문화, 보건, 청년 등
사회 각 분야의 대표성을 갖춘 단체로 선정되었다.
통일준비위는 앞으로 시민자문단 등 자문기구와 회의를 통해
통일과 관련 각계각층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국학원은 통일준비위원회의 사회, 문화 분야 65개 단체 중 한 곳으로 선정되었다.
국학원은 한민족의 정신과 문화의 뿌리를 연구하며,
국민들에게 나라사랑 인성교육을 하고 있다.
매년 개천절 국민경축행사를 전국 광역시도에서 개최해왔으며,
학생들에게는 인성을 깨우는 참교육을 가르치고,
국민에게 바른 역사와 교육을 전할 수 있는 국민교육장인
한민족기념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