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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원, 역사교과서 정쟁 규탄과 국사광복운동 촉구 기자회견 2015.10.27  조회: 4198

국학원, 역사교과서 정쟁 규탄과 국사광복운동 촉구 기자회견



- 김창환 사무총장,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은 국론분열, 식민사학 청산부터 해야"

- 국정 교과서 정쟁 규탄하는 퍼포먼스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오는 10월 28일 오전 11시 서울 세종로공원 앞 대로에서 역사 교과서 정쟁을 규탄하고, 국민들이 한민족의 자긍심과 애국심,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국사광복운동’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전국 17개 시도 국학원 임원 100여 명이 참석한다.


김창환 사무총장은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계획에 대하여 찬성과 반대로 격렬하게 분열되고 있다”라며 “35년간 한민족의 정체성인 홍익정신을 알려왔고, 식민사관을 극복하기 위해 힘써 온 국학원은 국론이 분열되고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성명을 발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기자회견은 경과보고, 성명서 발표, 결의문 낭독으로 진행된다. 양쪽에서 ‘대형 국사교과서’를 찢으면서 국론분열을 비판하는 퍼포먼스도 열린다.


성명서에 따르면 대한민국이 경제발전과 민주화에 성공했지만 일제식민교육의 영향으로 사회가 분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핵심은 반만년의 찬란한 한민족 역사를 반 토막 내어 삼국시대 이후의 역사만을 인정해서 당쟁이나 일삼고 분열만 하는 모래알과 같은 민족으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특히 친일사학자들이 해방 후에도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주름잡은 것이 국론분열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국학원은 정부와 국회에 4가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 식민사학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교육정책 발표 촉구, ▲ 교육법 2조에 명시된 홍익인간 양성에 초점을 둔 교육정책 마련 촉구, ▲ ‘식민사관극복 대책위원회’ 구성으로 일제의 잔재를 청산할 것, ▲ 홍익정신에 바탕을 둔 남북화합과 통일정책 정립 촉구 등이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국사광복운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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