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학원, 4월 18일 하늘과 통하는 문 ‘통천문’ 건립 기념행사 개최
충남 천안 단군산에 위치한 한민족 전통문화 교육의 전당인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장영주)은 4월 18일 국학원과 한민족역사문화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통천문’을 건립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통천문(通天門)은 하늘과 통하는 문을 의미하는 것으로 한민족의 정신인 홍익인간 정신을 만나기 위해서 들어가는 문이자, 국학원과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서 나온 홍익정신과 천손문화가 이곳을 통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상징이다.
이날 행사에는 성무용 천안시장, 박상돈 국회의원, 양승조 국회의원, 정순평 충남도의회 의장, 유은자 대한적십자 천안시 지회장, 전용학 한국조폐공사 사장, 국학원 설립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등 각계각층 인사, 국학원 관계자 및 회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한민족의 전통무예인 단무도와 단태권도 시범과 풍류도, 태극무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축제가 펼쳐졌다. 본 행사로는 국학원 1층 일천궁에서 환영사, 천손부활 30년사 오프닝 동영상 상영, 통천문 건립 경과보고, 격려사와 축사로 진행됐다. 이어 통천문으로 이동하여 통천문 현판을 제막하는 행사를 가졌다.
국학원 설립자 이승헌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통천문 건립을 맞이하여 홍익정신과 천손문화를 통해 새로운 한민족의 탄생과 지구경영의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무용 천안시장은 축사를 통해 “애국 충절의 고장 천안시에 한민족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홍익정신을 알리고 있는 국학원에 통천문이 건립한 것을 56만 천안시민과 함께 축하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상돈 국회의원과 정순평 충남도의회 의장도 통천문 건립을 축하하는 축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통천문에서 한민족역사문화공원까지 풍류도 사물놀이 패와 함께 길놀이 행사를 가졌다.
국학원은 한민족의 정신과 문화의 뿌리를 연구함은 물론, 다양한 국학교육 및 이벤트를 통해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사단법인 순수 민간 교육 및 연구기관이다. 국학원과 한민족역사문화공원은 민족정신문화교육의 전당으로 2004년 개원 이래 공무원, 군인, 학생, 주부 등 각계각층의 100만명이 방문하였고, 미국과 일본, 영국, 독일, 캐나다 등 10개국에서 지구인 정신인 홍익정신을 배우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
국학원은 국민들에게 국학특강과 국학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국민강좌, 동북아 학술회의를 비롯한 역사, 문화 학술대회를 개최해 왔다. 그리고 매년 개천절 국민경축행사를 전국 16개 광역시도에서 개최해 왔으며, 3.1절과 광복절 기념 민간 경축행사를 열어왔다. 국학평화봉사활동으로 실직자 무료급식, 소년소녀 가장 돕기, 북한동포돕기, 난민 구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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