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학원공지] 10/30 부산디자인센터에서 학술대회 '선도(仙道)로 바라본 최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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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족역사문화공원 최치원 동상 |
“우리나라에 현묘한 도가 있으니 이를 일러 풍류도라 한다. 이 가르침의 연원은 선사仙史에 상세히 실려있거니와, 근본적으로 유ㆍ불ㆍ선 3교를 이미 자체 내에 지니어 모든 생명이 가까이 하면 저절로 감화된다. - 삼국사기 난랑비문”
라고 밝힌 신라의 석학이자 천부경을 전한 고운 최치원.
오는 30일, 부산디자인센타에서는 최치원을 선도적 관점에서 바라본 학술대회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국학연구원과 부산 국학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가 후원한 가운데 처음으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해운대, 최치원 그리고 국학’ 이라는 주제로 조남호ㆍ임채우 교수(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가 “최치원과 천부경” 과 “최치원과 도교의 관계에 대한 인식”을 발표하며, 민영현 교수(부산대학교)가 “풍류도와 최치원의 동인의식(東人意識)에 관한 연구”를 발표한다.
소식제공 : 국학뉴스 윤관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