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학원공지] 12/9 안동국학원 한민족 리더십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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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청 공직자 교육때 선보인 김락여사 연극 장면. |
2010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시기, 안동은 한민족의 열정으로 뜨겁다.
안동국학원(원장 김봉순)은 12월 9일(목) 경북 안동 정하도 새마을금고(남광빌딩 앞)에서 저녁6시30분~9시에 <위대한 안동 독립운동의 어머니, 김락>연극과 함께 한민족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한다.
김락 여사는 안동지역 3.1만세운동을 주도하다 모진 고문으로 두 눈을 잃고도 조국광복의 뜻을 굽히지 않았던 인물로 안동국학원이 올해 짧은 창작연극으로 만들어 안동시민도 잘 몰랐던 위대한 안동독립가를 널리 알려 진정한 안동의 정신이 무엇인지 알리고 있다.
(김락 여사는 일본강점기 전 재산을 팔아 일가를 모두 이끌고 만주로 이주해 독립운동을 한 대표적인 인물인 백하 김대락의 누이이며 나라가 망하자 단식으로 자정순국한 이만도의 며느리이다. 또한 그녀의 남편, 자녀, 사위 등 일가 28명이 독립운동에 투신했다.)
한민족리더십세미나에서 세계강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우리나라의 근간이 된 국혼(國魂)과 선조들의 뛰어난 홍익 이상, 신념을 통해 21세기 글로벌리더십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안동시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
- 일시: 2010. 12. 9(목) 6:30-9:00
- 장소: 경북 안동시 정하동 새마을금고(4층)
- 예상인원: 200-300명
- 참가비: 1만원(고등학생 이하 참가비 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