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국학원에서는 제92회 2011년 2월 국민강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이번 강좌에는 성신여대 교수와 동학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최민자 교수를 특별초청했습니다.
최민자교수는, 영국 켄트대학교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수여하였으며 한민족 전통사상의 핵심 경전 천부경.삼일신고.참전계경을 오랫동안 연구해 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약 900쪽 분량의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 주해집을 출판하여 학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최민자교수는,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하여 100세가 넘는 노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上古史연구에 몰두하셨던 故 최태영박사를 끝까지 가까이에서 모셨던 분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근세 민족 자주운동의 큰 획을 그은 동학혁명의 정신과 사상을 연구하고 활동하는 동학학회의 회장으로도 선임되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동학의 핵심 사상인 <시천주>, <인내천> 사상은 사람이 곧 하늘이며 이미 모든 인간의 내면에 하늘이 존재한다는 위대한 사상입니다.
최민자교수는 이 동학사상과 한민족 고유의 인.내.천 사상은 일맥 상통하며 이는 곧 단군조선 시대의 통치철학이었던 <홍익인간이화세계> 사상과 같은 뿌리임이 많은 연구를 통해서 밝혀내고 있습니다. 이 동학학회를 이끌면서 이러한 동학의 철학과 사상을 널리 알리는데 진력하고 있습니다.
즉, 동학사상은 상고시대 면면히 이어져 내려온 한민족의 天地人정신과 다르지 않으며 우리의 國學 즉 天地人정신은 자칫 지구를 파멸로 몰고 올 작금의 물질문명의 폐해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정신문명이라고 최교수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주요 저서 및 논문으로는 [천부경.삼일신고.참전계경 주해], [동학사상과 신문명], [길을 찾아서],[천부사상과 신문명],[단군조선의 건국이념과 한민족의 연합방안],[남북 화해를 위한 제언],[동학의 현대과학과 생명사상] 등 다수가 있습니다.
강의주제는 [天符經과 國學]으로, 한민족의 위대한 경전인 [천부경]을 國學의 시각에서 새롭게 조명해보는 귀한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 주제 : [天符經과 國學]
○ 일시 : 2011년 2월 15일(화요일) 오후 7시
○ 장소 : 광화문 삼청동 입구 대한출판문화협회 4층(전화:02-735-2701~4)
○ 강사 : 최민자 (성신여대 교수, 동학학회 회장)
○ 찾아오시는 길 :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10분거리 (약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