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학원공지] 3/8 93회 국민강좌 天符經과 法華經 그리고 바이블
(사)국학원에서는 제93회 2011년 3월 국민강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이번 강좌에는 대한불교 조계종 계룡산 용수선원 주지를 역임하고 있는 우룡스님을 특별초청했습니다.
우룡스님은, 최근 숭례문 화재현장에서 이를 애도하는 조의해원 법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일반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숭례문이 불타고 무너진 것은 동방예의지국의 정신적 지주이고 표상이 무너진 것이며 우리 국민이 한민족의 근본정신을 잊고 있다는 것을 깨우쳐 준 것이다.” 라고 주장하면서 “이 시대에 우리 후손들이 無禮하고 無道하며 불효.불충하고 부정직한 잘못으로 인해 숭례문이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제물로 삼아 무참히 단죄했다.”고 매우 의미심장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룡스님은 부산고등학교와 서강대를 졸업하고 기업체를 운영하다가 통도사 박청하스님을 은사로 해서 불교에 입문하신 특이한 경력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게다가 어릴 적에는 천주교 세례까지 받았고 대학에서는 부전공으로 신학까지 공부하다가 결국 30세에 불교를 만나 스님이 되었습니다.
우룡스님은, 우리나라 교육법의 기본이념인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가? 하는 화두에 대한 진정한 해답을 [천부경과 법화경 그리고 바이블]의 비교연구를 통하여 얻고자 시도하고 있습니다. 神人合一, 靈肉合一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天符經과 佛經 그리고 聖經의 역할은 과연 무엇인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1993년 갑사 대자암에서 문정영스님 문하에서 수계 득도후에 문암사, 용천사, 청마사, 개태사 등지에서 주지를 역임하셨습니다. 2009년에는 장충체육관에서 세계정신문화대헌장 선포대회를 주관하셨습니다.
강의주제는 [天符經과 法華經 그리고 바이블]로, 한민족의 위대한 경전인 [天符經]과 불교의 대표적인경전중의 하나인 法華經 그리고 기독교의 성경 내용을 비교해 볼 수 있는 귀한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 주제 : [天符經과 法華經 그리고 바이블]
○ 일시 : 2011년 3월 8일(화요일) 오후 7시
○ 장소 : 광화문 삼청동 입구 대한출판문화협회 4층(전화:02-735-2701~4)
○ 강사 : 우룡스님 (조계종 계룡사 용수선원 주지) (약도 바로가기)
○ 참가비 : 무료
○ 문의전화 : 02-766-1110, 041-620-6700, 010-7299-6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