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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계경] 제43조 제5체 37용 '대천戴天' 2011.09.05  조회: 1434

참전계경

 

[참전계경] 제43조 제5체 37용 '대천戴天'


대천戴天이란 머리로 하늘을 받들어 이고 있는 것이다.
머리 위에 물건이 있으면 털끝만 한 무게라도 느낄 수가 있다.
하늘 받들기를 머리에 무거운 물건을 이고 있는 것처럼 한다면
감히 머리를 기울이거나 몸을 제멋대로 하지 못할 것이다.
하늘을 받들어 공경하기를 이와 같이 하면
그 정성된 뜻이 능히 하늘에 닿아 감응이 있을 것이다.


戴天者는 頭戴天也라.
有物在頭면 豪重可覺이라.
戴天을 如戴重物이면 不敢斜頭而縱身이니
敬戴如此면 其誠意能至於感應也니라.


대천자는 두대천야라.
유물재두면 호중가각이라.
대천을 여대중물이면 불감사두이종신이니
경대여차면 기성의능지어감응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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