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전계경] 제45조 제5체 39용 '시천恃天'
시천恃天이란 하늘을 믿고 의지하는 것이다.
작은 정성은 하늘을 의심하고,
보통 정성은 하늘을 믿으며,
지극한 정성은 하늘을 믿고 의지한다.
지극한 정성으로 세상을 살아가면
하늘이 반드시 도와 스스로 의지할 수 있게 되지만,
무릇 남다르게 위험한 일을 행하고 괴이한 것을 찾는다면
지극한 정성을 쏟아도 쓸모가 없다.
恃는 依恃天也라.
下誠은 疑天하고 中誠은 信天하고 大誠은 恃天하니
以至誠接世하면 天必庇佑하여 自有所依니
凡他行險索怪於至誠에 何오.
시는 의시천야라.
하성은 의천하고 중성은 신천하고 대성은 시천하니
이지성접세하면 천필비우하여 자유소의니
범타행험색괴어지성에 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