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전계경] 제46조 제5체 40용 '강천講天'
강천講天이란 하늘의 도리를 말하는 것이다.
사람의 일이 순리를 따르면
하늘의 도와 화합하는 것이 되고,
사람의 일이 순리에 어긋나면
하늘의 도를 거스르는 것이 된다.
순리에 맞는 것과 역행하는 것을
알아서 하늘의 이치에 벗어나는 것을
거듭 생각하면서 하늘의 도를 말하고,
항상 두려워하고 삼가는 마음을 간직하면
그 정성 어린 뜻이 하늘을 감동시킨다.
講天者는 講天道也라.
人事順卽天道和하고 人事逆卽天道乖하니
知順知逆하여 乖之理者는 念念講天하고
恐懼謹愼하여 不捨於心卽 誠意乃至感天이니라.
강천자는 강천도야라.
인사순즉천도화하고 인사역즉천도괴하니
지순지역하여 괴지리자는 염념강천하고
공구근신하여 불사어심즉 성의내지감천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