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전계경] 제60조 제1단 제4부 '불이不貳'
불이不貳는 사람에게 두 가지 마음을 갖지 않는 것이다.
흐르는 물은 한 번 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며,
의리 있는 사람은 한 번 마음을 허락하면 다시 고치지 않는다.
그러므로 끝마무리도 중요하지만 그 시작도 중요하다.
不貳者는 不貳於人也라.
流水는 一去而不返하고 義人은 一諾而不改라.
故로 不重其克終이리오마는 重其有始니라.
불이자는 불이어인야라.
유수는 일거이불반하고 의인은 일락이불개라.
고로 부중기극종이리오마는 중기유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