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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계경] 제68조 제2단 제11부 '지중知中' 2012.01.10  조회: 868

참전계경

 

[참전계경] 제68조 제2단 제11부 '지중知中'


지중知中이란 중도中道(치우치지 않는 바른 도리)를 안다는 뜻으로,
약속을 이행함에 중도를 지킬 줄 아는 것을 말한다.
이미 약속해 놓고 이간을 당해 그치거나,
고통스럽게 여겨 그치거나, 형편이 달라져서 그치거나,
헛된 소식을 듣고 그치는 것은 모두 중도가 아니다.
그러므로 아는 사람은 스스로를 경계한다.


知中者는 知就約하여 有中道也라.
旣約而被間而止하며 厭苦而止하며
推移而止하며 聞虛信而止는 皆非中道也라.
故로 知者自戒니라.


지중자는 지취약하여 유중도야라.
기약이피간이지하며 염고이지하며
추이이지하며 문허신이지는 개비중도야라.
고로 지자자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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