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전계경] 제99조 제1범 제2위 '사시似是'
사시似是라는 것은 옳은 듯하면서도 옳지 아니하고,
그른 듯 하면서도 옳은 것이다.
사랑은 무엇이든 포용하며 저버림이 없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가까운 것은 백 가지가 옳게 보이고,
먼 것은 오십 가지가 그르게 보이니,
마땅히 가까이 끌어당겨 멀어짐을 막아야 한다.
似是者는 似是而非하고 似非而是也라.
愛는 包物하고 不吐物이니 近是一百이요
遠非五十이라 宜挽近而拒遠이니라.
사시자는 사시이비하고 사비이시야라.
애는 포물하고 불토물이니 근시일백이요
원비오십이라 의만근이거원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