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전계경] 제102조 제1범 제5위 '심적心蹟'
심적心蹟이란 겉은 착하고 속은 악한 것으로,
숨은 것이 드러나지 않으나 오히려 밝은이는 이를
꿰뚫어 본다. 물은 그 원천을 막으면 넘쳐서 흐르고
풀은 뿌리를 자르면 잎이 없어지니, 이것이 자연의 이치다.
心蹟者는 表善裡惡이라 未有顯隱而哲人은 猶視之也라.
水源卽過流草去하고 根卽無葉이니 此―恕之自然이니라.
심적자는 표선리악이라 미유현은이철인은 유시지야라.
수색원즉과류하고 초거근즉무엽이니 차서지자연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