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전계경] 제103조 제1범 제6위 '유정由情'
유정由情이란 여러 감정이 어찌할 수 없이 우러나오는 것이다.
정을 따라가다 몹시 놀라고서야 뉘우치게 되고,
몹시 실의에 빠져 한탄한 연후에야 마음을 진정하게 되니,
자신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그렇게 된 것과
자신이 의식하는 상태에서 그렇게 된 것은
용서하는 데 경중輕重이 있다.
由情者는 出諸情之無奈也라.
愕然是悔요 ?然是鎭이니 不知然而知之하고
知然而知之者는 恕之輕重也니라.
유정자는 출제정지무내야라.
악연시회요 창연시진이니 부지연이지지하고
지연이지지자는 서지경중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