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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계경] 제118조 제3범 제19위 '균련均憐' 2012.05.17  조회: 1019

참전계경


[참전계경] 제118조 제3범 제19위 '균련均憐'


균련均憐이란 멀리 있는 남의 어려움을 듣고서도
눈으로 보는 것처럼 여기고, 심한 곤경이 아니더라도
쇠잔하여 기우는 것처럼 여기는 것이다.
하늘이 비를 내릴 때 곡식에만 비를 내리고
잡초에는 비를 내리지 않을 리가 있겠는가.
마찬가지로 베푸는 것도 고루 비가 적시는 것과 같이 균등해야 한다.


均憐者는 聞遠艱하대 如目睹하고 非?困이나 如殘傾也하라.
天有雨?에 不雨?之理乎아 施之均이 如雨之霑이니라.


균련자는 문원간하대 여목도하고 비건곤이나 여잔경야하라
천유우랑에 불우유지리호아 시지균이 여우지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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