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전계경] 제124조 제4범 제24위 '장근奬勤'
장근奬勤이란 사람이 부지런히 가르침에 힘쓰도록 권장하는 것을 말한다.
사람을 길러 사람다운 사람이 되게 하니 마치 봄철에 만물이 싹터서
점점 자라나고, 먼지 낀 거울을 닦으면 맑아지는 것과 같다.
사람의 단점은 가리고 장점은 높이 세워주며, 착한 것은 널리 알리고,
능력은 떨치도록 해야한다.
奬勤者는 奬人之勤化育也라.
育人而人化하니 春物은 漸滋하고 塵鏡은 轉明이라.
掩短揭長하며 開善揚能이니라.
장근자는 장인지근화육야라.
육인이인화하니 춘물은 점자하고 진경은 전명이라.
엄단게장하며 개선양능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