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전계경] 제125조 제4범 제25위 '경타警墮'
경타警墮란 교육에서 뒤떨어지는 것을 경계하는 것이다.
가다가 다시 돌아오고 깨었다가 다시 잠들더라도,
오히려 가지 않고 깨지 않는 것보다 낫다.
참된 이치로 밝게 가르치면 칠흑 같은 밤에도
멀리서 번갯불이 번쩍이는 것과 같을 것이다.
警墮者는 警之墮敎育也라.
行而復回하며 醒而復睡라도 猶勝乎不行不醒矣니
明之以理면 長洲黑夜에 遠電閃閃하리라.
경타자는 경지타교육야라.
행이부회하며 성이부수라도 유승호불행불성의니
명지이리면 장주흑야에 원전섬섬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