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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9조 수교 제4문 제23호
修敎
스스로 닦는 것도 수양이고, 남을 닦아 주는 것도 수양이다.
하늘의 도리를 닦는다는 것은 어두운 사람을 가르쳐서 밝은 도를 보게 하며.
악한 사람을 가르쳐서 착한 도로 돌아가게 하고,
착한 사람을 가르쳐서 참된 인간의 도리를 실천하게끔 인도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그 공덕은 메마른 땅에 단비가 내리는 것과 같다.
修者는 自修도 修也오 修人도 亦修也라 修天道之道者는 敎昏人하야
수자 자수 수야 수인 역수야 수천도지도자 교혼인
見明道하며 敎惡人하야 歸善道하고 敎善人하야
견명도 교악인 귀선도 교선인
遷人道則功過於甘?니라.
천인도즉공과어감패